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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백마도 울고갈 육감적인 골반미녀랑 연애를 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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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효준 작성일21-03-29 조회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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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크리스틴




⑥ 업소 경험담 :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크리스틴...



일단, 요즘 유행하는 슬림함이 넘치는 스타일의 모델이 아니고,



전통적으로 육감적이고 예쁜 몸매를 보여주는 그런 모델느낌.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몸매가 크리스틴의 스타일~



170은 될듯한 큰 키에, 아주 이쁜 와꾸가 제 마음을 흔드네요~



골반이 크고 엉덩이가 탄탄해서 그야말로 한몸매 하는 크리스틴이네요.



와꾸도 제대로 나오고요.



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언니입니다.



차분한 스타일인데, 은근하게 할건 다 하더군요.



조심스럽게 언니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크리스틴의 왕 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



그리고 아래쪽을 빨고...



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



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



달아오르는지, 이번엔 언니가 절 자극하네요.



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언니의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언니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



예쁘고 육감적인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



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



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언니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언니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크리스틴 이라서 정말 즐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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