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미나] 의정부 바나나 미나매니져 솔직한 후기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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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사이 작성일21-03-29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3.2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 나 나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의정부오피 바나나 에 제일 내스타일에 완벽히 가까운 친구
미나를 만났습니다 가슴 크고 내마음쏙든 미나... (물론 개인의 취향차가있을수있으니 여튼 저는 거이다봤는데 최고였음)
아니 요즘20대 어린친구들 대체 뭘먹으면 이렇게 클까
키도 커 가슴도커 요즘 20대처자들 우리같이 늙어빠진애들이랑은 DNA자체가 틀린건가..
거참 신기하네..쩝 슬프기도하고 뭐 ㅎㅎ..
난 딱적당한사이즈 의 가슴충이라 역시 미나 의 가슴 오지게빨고만지고옴 (봉긋하니 죽여주게 탱글거림..예술임)
미나 랑 섹스시간가질때도 난 오로지 미나 의 흔들리는 가슴만보지..(죽여줌..쩝..)
아물론 이쁜얼굴도 역시 한몫하고
진짜 미나 는 정말 내스타일 마인드 서비스도좋고 ㅠㅠ와꾸랑 몸매도 내스타일 떡감도죽여줌..
하긴 요즘 어린애들은 관리하는필수시대라하니깐..
나같은 배불뚝이는 언제 살빼지..갑자기 현타오네
쨋든 미나 좁보라그런지 자지삽입하면 그렇게 쪼임이 강할수가없다
진짜 압축프레스인가 먼가하는 물건 누르는거있잖아? 비유하자면 그런거에 비유하고싶을정도이다
거하게 박아주다보면 내가 좀 이제 발사할거같은기미가보이면 미나 가 알아서 입벌려준다 나는 그타이밍에 맞춰서 미나 입에 찍~발사해주고
발사하고 힘들어하는 나를 미나 는 꼭끌어안아주고 마지막나갈때까지 챙겨주는 미나 의 따뜻한마음..
감동먹고간다..미나야~ 오빠 다음에도 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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