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강동 유일 베트남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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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쿠니코니 작성일21-03-28 조회268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2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테랑
④ 지역명 : 강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연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오랫만 에 후기 한자 올립니다
코로나 여파로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두 석달만에 베테랑이란곳을 오게되었네요
프로필을 보다가 베트남 매니저가 있는걸 보고 예약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베트남은 첨이라 그냥 한국말 100프로 가능하단 말에 그냥 한번 호기심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방에 노크를 하니 지연이라는 매니저가 웃으며 "오빠 안녕" 이라며 인사를하네요
그냥 발음도 너무 좋더군요 외모또한 피부가 뽀얗고 정말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아담한 슬랜더라고 보심 되구요 한국말을 정말 100프로 하는것 같습니다
거의 발음또한 또박 또박 정확하구 그냥 한국인이라고 보면 될정도로 보심됩니다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너무 귀여워 죽겠더라구요
샤워끝나고 밖에 나가니 수건으로 구석 구석 물기를 닦고 서로 한국말로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저의 ㄱㅊ를 잡더니 침대로 데리고가서 눞혀버리네요
바로 bj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첨엔 혀끝으로 저의 꼭지를 문지르더니 슬슬 밑으로 내려와 허리 그리고 허리 옆부분
다음 저의 ㄱㅊ로 내려가서 입안에 넣더니 마구 bj를 해줍니다
찐한 bj타임이 끝나고 이제 ㅋㄷ을 끼고 지연의 그곳으로 들어가니 물이 흥건이 젖어있었습니다
아 물이 잘나와서 그런지 느낌도 너무 좋더라구요 신음 내는 목소리까지 너무 애교 썩인 신음 소리가 더욱흥분하게 만드네요
첨에 제가 먼저 위로가서 하는데 힘들어보였는지 지연이가 "오빠 이제 내가 올라갈게"그러더니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며
많은 스킬을 써가면서 연애를 했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서로 땀이 나고 시작하다보니 옆으로 누워서 하게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옆으로 하다가 보니 쪼임이 너무 좋다보니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한겁니다
어느덧 절정에 흘렀을때쯤 지연이가 뒷자세를 준비하길래 그냥 바로 뒤로 꼽고 강약 조절을 해가며 더이상 귀여운 섹신음 소리에
저도 모르게 갑자기 모든걸 쏟아 퍼붓게 되며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서 투샷으로 변경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실장님 친절하게 다음 예약시간으로 인해 힘들다고 하시네요
담엔 입장후 5분이내 말씀해주심 변경가능하다고 하셔서 ...아쉽지만 다음에 지연이와 약속을 하고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아 진짜 이정도로 재방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는 정말 첨이네요
다음에 꼭 재방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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