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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강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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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틀녘 작성일21-03-28 조회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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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지난번 좋은 기억에 오늘은 강서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강서~요물 이 미소땜에 잊을수없단말이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강서는 못하는게 없는 스타일인듯하네요


대화하는 마인드나 서비스까지 지명각인 처자네요


서비스때 올탈로 저에 똘똘이나 몸 구석구석을 애무와 비제이까지해주는데


하구싶어 죽는줄........ㅎㅎㅎ


침대에 눕자 마사지보다는 안고 있고이다가 하자 웃으면서 꼬옥~안고 대화를하는데


이때 강서 슴가를 만지고 있음 자르르 미끄러지면 손에 찰싹 달라붙네요^^


자꾸 똘똘이가 터질려고 하자 강서가 이러다 터지겠네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비제이 좀 오래좀 해달라고하자 사탕먹듯 제 똘똘이를 녹여버리는데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노력하는 모습이 저를 더흥분하게 만드네요.....


이제 강서의 주특기 부비부비가 시작 하는것보다 더 부드럽고 좋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부비부비할때 소리역시 흥분을 최고조로 만드는 기술이죠..^^


이제 참을만큼 참았기에 하비욧 자세로 마무리달림 준비 엉덩이사이로 저에 똘똘이가 꽉안아주는


느낌이 들정도 허벅지 힘도 좋고 쪼임도 좋네요


이렇게 강서와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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