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후기펌] 유리매니젖 체위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훈이꼬츄 작성일21-03-28 조회250회 댓글0건본문
방문해서 만난 유리 너무 귀여운게 인상적이네요 ㅎㅎ
주소를 찾아가 만난 유리 는 귀엽게 저를 들여보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애무를 받으며 키스를 하는데 약간은 수줍어햇지만
부드럽게 들어오는게 범상치 않았습니다.
흥분이 되서 유리 에 몸을 구석구석 내가 애무를 해주니
유리 의 허리가 들썩거리며 귀여운 신음소리와 함께
유리 도 내 몸을 계속 애무해주는게 참 부드러웠습니다.
나는 유리 를 가지고 꼭 여러 자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유리 의 애무를 위에서 부터 내 풀숲안에 단단히 자리 잡혀잇는 나무 뿌리까지 받은 후
내 딱딱한 나무를 유리 에 꽃잎에 천천히 넣었습니다.
유리 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깨물고 싶은 마음이 솓아나는걸 뒤로하고
혀로 부드럽게 빨며 즐기다가 후배위 자세로 돌입했고
유리 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고 목을 빨아가며 후배위를 즐기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유리 의 귀엽디 귀여운 신음소리를 듣자 내 나무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숨을 헐떡대며 잠시 유리 를 껴안고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렇게 만족스럽게 정글 탐사를 마치고 나와 벤치에 앉아 담배를 하나 태우며
유리 와의 추억을 꼽씹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