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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정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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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무영무 작성일21-03-30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미정양과의 첫 만남이 감동 스러워...
설레는 맘으로 실장님 전화를 걸어..미정양을 다시 예약하게 되엇습니다.
당당히 미정양 예약~~~~ㅋㅋㅋ
대기시간이 쫌 있엇지만 난 기다릴수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미정양과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랫도리가..빵빵해 지더군요...ㅎㅎㅎ
룸안으로 입성한순간.. 방가운마음에..들어가자마자.. 굶주린 늑대처럼..
미정에게 달려들어.. 가벼운 포옹과...키스를...ㅋㅋㅋ
미정양도 방가운듯 방겨주더군요...ㅎㅎ 감동... 나를 기억해 줄줄이야~~~
녹차를 한잔 마시며 very pretty 라고 말하니....
ㅋㅋㅋㅋ 방긋 웃어주더군요......ㅎㅎ 사랑스러워.....ㅠㅠ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나오니.. 저번처럼 수건을 들고..닦아주더군요..
내 작은동생이 발딱서잇는걸 보더니.....미정양 입으로..선제 공격 들어옮니다......
캬~~~ 캬~~~ 여자는 이래야돼~~~ㅋㅋㅋ
내꺼를 물고 잇는 미정양의 잡고 가벼운 키스와함께....침대로.. 달려갑니다..
침대에 미정양을 눕히고.. 진한키스와 함께...미정양의 탱탱한 바디를 더듬어주니...
짦은 신음과 함께... 반응이 오더군요... 캬~~ 이맛이야~~~
목과 가슴을 애무하니..미정양의 몸이 반응하던지.. 살살 꼬이더군요...
오옷..반응 온다... 탄력을 받아서...
남자라면.. 누구나 젤 좋아하는 그곳~~~ 환상의 동굴 ~~
내입술이...미정양의 동굴을 탐험합니다....
캬~~~~ 기분죽이더군요~~ 가벼운 신음과함께... 반응이 오더군요....ㅎㅎㅎ
미정양...흥분햇던지...나를 밀어 눕히고....나를 먹더군요~~~ 쩝~~~먹켯다~~ㅎㅎ
삽입하는 순간..그 기분 아시죠...첨 천천히 삽입하는 순간... 기분 짱입니다...
아 미끌미끌한 그 기분.... 짜릿합니다......
여성상위로..밑에 깔려 잇던저는 다시 공격해 들어 갑니다.....그녀를 밀어...안고 ....
꼿은 상태로... 살포기 키스와 함께.. 안아봅니다......오... 자세 예술이네..ㅋㅋㅋ
인제 내가 공격할차례..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그녀의 입술을 훔치면서...공격~~~
여러 자세로.. 해봅니다......
잘 받아주더군요....고마워~~
미정양과 뜨거운 한판승부를 마치니.. 땀이 흥건하더군요....
그녀도 기분좋앗는지.. 다가와 가벼운 키스와 함께...안기더군요...오홋...환상의 애인모드..ㅋㅋ
내품안에.. 그녀는 정말 사랑스러웟어요....ㅎㅎ 기분최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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