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미소] 언제 봐도 즐달이며 코스프레 상황극도 가능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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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룡111 작성일21-03-30 조회5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자주 갔었다가 최근에 뜸해서 못 갔던 업소인 애플이지만 근처 볼일이 있어 기습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갔지만 실장님들이 반겨줘서 너무 기뻤습니다.
애플은 역삼역에서 5분거리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대형 업장입니다.
평소 많은 이벤트와 할인을 하는 업소로 자세한 사항은 업소정보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애플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스 및 가격 / 사이드 메뉴
Discount Event
3월 뽕빼기
땡땡이치고 기습방문이라 예약을 하지 못했네요.
스타일 미팅을 실장님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실장님 : '아니 왜 이리 어려운 걸음을 하셨나...'
저 : '실장님 죄송해요. 요즘 일도 바쁘고 다른 곳으로 파견가서 오기 힘들었어요'
실장님 : '얼굴 까먹은 줄 알았는데 보니깐 그렇지는 않겠네..'
저 : '급하게 에약도 하지 않고 왔는데 혹시 방 볼 수 있어요?'
실장님 : '조금 기달리긴 해야 하는데 괜찮아요?'
저 : '네. 땡땡이 치는 거라 퇴근해도 되서 괜찮아요.'
실장님 : '그럼 오늘 누구를 보려고?'
저 : '음.. 다른 안 봤던 언니들 챙기긴 힘들고 출근부 보니 미소 출근했던데.. 시간 괜찮아요?'
실장님 : '한 타임 기달리면 괜찮긴 한데..'
저 : '그럼 저 밥도 좀 먹고 기달리다가 들어가면 되요.'
실장님 : '알았어요. 그럼 탕밥 올려줄께요. 방에서 기달리고 있어요.'
저 :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만나는 미소는 어떤 매니저일까요?
헤어 : 가슴까지 오는 생머리
가슴 : B컵(말랑말랑한 자연)
문신 : Ⅹ
흡연 : ○(전자담배-릴)
왁싱 : Ⅹ
신장 : 164정도
그리고 미소는 스폐셜 매니저입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탕밥을 먹고 스마트폰으로 시간 좀 보내다 들어갈 시간이 다되어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대기실에서 TV를 보며 잠깐 기달리고 있으니 '~ 모실께요.'라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로 이동을 합니다.
실장님을 따라 미소 방으로 이동을 하고 들어갑니다.
미소가 인사를 하며 앉아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오빠~ 처음 본거 같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최근에 본것 같지는 않고...'
'헛... 들켰네.. 응 나 본적 있어 작년에 좀 와썼다가 작년 말 부터 바빠서 많이 못왔지.'
'올해 처음 온거야. ㅠㅠ'
'에고 그동안 우리 오빠 바빴나 보네.'
'응 처음에는 상황극 해볼까 했는데 포기했어.ㅋㅋ 해본적도 없는데 먼 상황극이야. 그냥 놀자.ㅋㅋㅋ'
'왜 하고 싶은 상황극 없어요?'
'아니 그냥 무작정 온거라 지금 생각이 안나.. 다음에 올때 해볼께'
대화를 하는데 금세 편안하게 해줘서 그런지 어제 본 처자처럼 편해져서 어느덧 제가 반말을 하고 있었네요.
미소의 옷을 벗기니 굴곡있는 몸매가 다 보이네요. 그리고 그녀의 속옷을 벗기고 나니 미소가 제 가운을 벗겨줍니다.
물다이를 받으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물다이를 받아 보는 거라 물다이를 받을 생각에 기분이 한츰 업되었네요.
'오빠는 어디를 서비스 하면 좋아요?'
'난 가슴은 성감대가 아니니깐 굳이 안해도 돼~'
'아하~ 오빠는 아랫쪽을 좋아하는 구나'
라며 바로 제 방울이랑 똘똘이를 손으로 슬며시 만져주기 시작하네요.
그리고는 저를 눕히고는 아쿠아를 뿌리고 슬며시 제 위로 올라타 그녀의 가슴을 밀착 시키고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그러다가 엉덩이를 들어보라고 하고는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쓰땀쓰담하면서 그녀의 혀가 제 엉덩이로 향하네요.
ㄸㄲㅅ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 ㄸㄲㅅ를 받는데 너무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그냥 제 안면이 녹는 것처럼 표정이 변해버렸네요.
ㄸㄲㅅ를 기가막히고 받고는 이제 돌아누워 그녀가 부비부비 해주면서 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오우 참기 힘들정도로 탱탱해졌네요.
빠빳한 상태를 느낄때 쯤 쏘옥하고 그녀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가 핧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제 방울이도 핧아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그녀의 입안에 들어갔을때의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에 저도 모르게 살짝 허리를 흔들어봅니다.
그렇게 그녀의 입안에서 황홀감에 차 있을때 그녀는 다시 제 두 다리를 위로 들고는 ㄸㄲㅅ를 한번 더 해주네요.
그렇게 ㄸㄲㅅ BJ ㄸㄲㅅ 로 물다이를 마무리 하고 씻고 침대에서 그녀를 기달려 봅니다.
그녀가 다가와 침대에 앉으라고 하고는 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제 똘똘이와 방울이를 맛나게 빨고 핧아주네요.
한참을 빨아주다 저보고 일어나 보라고 하면서 제 다리를 침대에 올리게 하고는 그 사이로 들어가서 제 똘똘이를 핸플을 하면서 ㄸㄲㅅ를 다시 해주는데요.
오우 역시 미소는 다르구나를 느끼며 다시 헤벌레 했네요.
맛깔나게 BJ, 핸플 그리고 ㄸㄲㅅ를 받고는 침대에 눕자 그녀가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는 돌아누워 69자세를 만들어주네요.
저도 그녀의 소중이에게 제 혀와 입술을 가져가서 부드럽게 핧아봅니다.
그녀의 클리를 살짝 터치를 할대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게되자 제 똘똘이가 더욱 커저 터질듯해버리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 때가 되자 그녀가 장갑을 착용시키고는 그대로 위에서 올라타네요.
여상위 자세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허리를 같이 흔들어 봅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움직임에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하자 이제 제가 힘차게 움직이고 싶어 그녀와 자세를 바꿔 봅니다.
'미소야~ 이제 너가 누워봐~'
키스를 하면서 다시 그녀의 소중이와 제 똘똘이가 일직선으로 쓰윽 들어가자마자 제가 참지 못하고 힘차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봅니다.
강강강 하며 힘차게 흔들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M자를 만들고는 이번엔 천천히 움직이지만 깊게 넣고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의 표정에 더욱 꼴려버리네요.
그러면서 다시 힘차게 움직이다 보니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하네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예비콜이 한번 울리네요. 시간이 없어 그냥 그대로 강하게 허리를 흔들어 재끼니 참기 힘드네요.
'미소야~ 오빠~ 이제 나올꺼 같어~ 싼다~' 라고 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미소가 정리를 하면서 '오빠 고생했어~'라고 하며 키스를 해줬네요.
그녀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 빠르게 씻고 퇴싫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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