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아침일찍부터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간판을 보고는

미술관의 명작을 관람하러 올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유관장님,예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잊어버릴까봐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제제언니를 지명하니 약간 놀라십니다.

제가 지명을 많이 안잡는 편이라 그러신

거 같네요..

 

예약잡으러 이른 아침 방문을 해서

중간조인 제제언니를 보려고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대기를 타다 스탭과

함께 제제언니 방으로 갑니다.

 

며칠사이 더 화사해진 제제언니 너무

반가워합니다. 역시 지명이 많이 잡힌다는

이유가 있군요. 거의 1주일만에 보는데도

한 눈에 알아보고 기뻐하네요..역시 이 맛에

지명하는 즐거움이 있는거 같네요...

 

제제언니와 옆에 앉아서 즐거운 대화를 합니다.

일주일간에 적응과정을 물어봤는데 좋은 오빠

들이 많이 와서 적응이 순조로운거 같더군요..

오늘도 언니는 음악을 틀어놓지 않아서

제가 언니와 춤추는 상상을 하며 멋진 곡을

틀어 놓게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FrGuyw1V8s

신나는 음악을 감상하며 후기의 나머지를 감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Dancing Queen-아바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oh oh oh

당신은 춤을 잘춰요 당신은 자이브를 잘춰요

당신의 삶이 절정에 달했어요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저 소녀를 봐요 춤추는 저 모습을 봐요

춤추는 저 모습에 빠져보아요

 

Friday night and the lights are low

Looking out or the place to go

금요일 밤 불빛은 낮게 드리우고

갈곳을 찾아 헤메이고 있어요

 

Where they play the right music

getting in the swing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는 곳으로

음악에 몸을 맡기고

 

You come in to look for a king

당신은 왕을 찾으러 왔어요

 

Anybody could be that guy

Night is young and the music is high

누구든 괜찮아요

밤은 아직 깊어지지 않고 음악소리는 높기만 해요

 

With a bit of rock music

everything is fine

락의 비트가 간간히 섞이고

모든게 훌륭해지고

 

you are in the mood for a dance

당신은 춤을 출 분위기에 빠져요

 

and when you get the chance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그리고 당신차례가 되면

당신은 춤추는 여왕이 되죠

열일곱살의 젊고 사랑스러운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oh yeah

춤추는 여왕

탬버린을 타고 흐르는 비트를 느껴봐요

 

 

오 예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the life

당신을 춤을 잘춰요. 자이브를요

당신이 삶이 절정에 달했어요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저 소녀를 봐요 춤추는 저 모습을요

춤추는 여왕에 빠져 보세요

 

 

언니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빠져 봅니다.

저는 어떤 멋진 왕이 되고 언니는 춤추는

여왕이 돼서 멋진 만남을 합니다. 언니는

이제 세상을 모두 가진 듯 멋진 자이브를

추며 생의 절정에 서서 모든 걸 쏟아붓네요.

 

이렇게 음악에 심취해 우리는 환상에 빠져

멋진 연애를 하게 됩니다. 언니와의 키스

너무 달달합니다..언니의 민감한 몸을 마음껏

역립하고 언니에게 약간의 서비스를 받은 후

콘을 씌우고 언니의 자그마한 봉지로 진입해서

마음껏 헤엄친 후 침대에 걸터앉아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되네요....

 

잠시후 예비콜이 울리고 우리의 환상의 시간도

종착점이 되었습니다. 언니를 가볍게 포옹해 주고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됩니다.

 

5층으로 내려와 유관장님께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 거를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미술관의

명작 감상을 마치고 사무실로 향하게 되네요...

 

택시안에서도 오늘의 여운의 하이라이트가

언니의 커진 눈망울과 절정의 반응을 아직도 잊기

힘드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잠을 이루기 힘들거 같네요.

 

오늘도 정말 환상의 꿈같이 아름다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