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는 서비스를 싫어하는데 ..... 그래도 손양한테는 꼭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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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뭐같은사다리 작성일21-03-30 조회492회 댓글0건본문
개인적으로 본인은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몸에 아쿠아묻는것도 싫고
여자가 제 몸을 애무한다고해서 흥분하는 스타일도 아니죠
근데 무한샷코스를 진행하는 손양이의 서비스가 그렇게 죽여준답니다
무슨생각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정신차리고보니 저는 이미 손양이를 예약하고있더라구요
이렇게된거 그냥 즐기기로 마음먹고 시티로 향했네요
1:1 방에서 만난 손양
손양과의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죠 그녀와의 대화는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즐거운 대화시간을 마무리짓고 손양에게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편안한 상태로 다이에 눕힌 후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하죠
실력이 상당했습니다 마치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다 아는느낌?
서비스를 해주며 가벼운 섹드립은 흥분감을 더해주었죠
이 자리에서 바로 연애를 나누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기에
겨우 진정을시키며 참았고 그런 저를 보며 손양는 더욱 강한자극을 주었습니다
속으로 침대에선 실컷괴롭혀야겠다고 다짐을했죠
물다이 위에서의 BJ, 똥까시, 꺽기, 다시 생각해도 정말 황홀하네요
드디어 침대로 이동했고 이번엔 제가 손양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손양의 반응은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섹드립이 환상이였죠
그녀의 꽃잎은 어느덧 촉촉을 넘어서 축축하게 젖어오기시작했고
장비을 착용하고 우린 뜨거운 연애를 나누기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질퍽한 연애
손양이의 야릇한 몸짓에 급격히 몰려왔던 흥분감
그대로 사정해버리고말았네요
최근 연애중 만족감이 제일 높았던 연애였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저는 서비스를 싫어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럼에도 그녀의 서비스는 다시금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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