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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샤샤 매니저 만나고 왔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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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레알마두레두 작성일21-03-30 조회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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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ㄱㅁ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성호텔




④ 지역명 : 봉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샤샤매니저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넘 이쁘길래 예약을 했는데 가끔 


실사가 아닌데 실사라고 하는 곳도 종종 봤기에 


한번 속지 두번 속겠냐 하는 마음에 갔습니다. 근데 


이번엔 정확했습니다. 방 벽지와 똑같은 사진이였고, 저는 기쁜 마음에 


섭스를 받았습니다 ㅋㅋ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사한테도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몸으로 뛰는 일을 하는지라 너무 뻐근한 곳도 많았는데 


구석구석 잘 풀어주더군요 잘 풀어준 덕분에 마사지 받는 내내 잠에 들어


있었습니다. 일어났을때는 너무 개운해서 좋았고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사가 끝났다고 깨워줬습니다 ㅋㅋ 피곤해서 그런가 코를 골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마사지사가 나가고 3분? 정도 기다렸더니 매니저 샤샤가 


들어와 인사를 했습니다. 빨간 레이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어찌나 섹시해 보이던지


내 방망이가 불끈불끈 했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를 하는데 


여상위가 끝내줬습니다. 위에서 골반으로만 저를 짓누르는데 정말 발사 3초 전까지 


오게 만들었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후배위를 하는 중 발사를 하였고


그렇게 샤샤 매니저와 끝이 났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골반으로 죽여주는 샵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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