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원주출장..다이쏘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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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안드라므 작성일21-03-30 조회2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넷째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이쏘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금님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평창 찍고 제천으로 가던중에 중간이 원주라 숙소잡고 쉬다가 저녁먹고 방에서 티비 보다가
정말 모처럼만의 외박이고 자유인지라 또 근질거리기 시작함. 검색 궈궈
오늘은 나가기 구찮아서 출장을 찾았는데 좀처럼 레이다에 안잡힘.
오가 검색하고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후회하지말고 다이쏘로 가라는 댓글에 꽂혀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내 숙소 바로 뒷건물이네 ㅎ 숙소에서 샤워를 한터라 간단하게 물샤워만하고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 금 관리사님이 들어오심. 와.. 손길에서 마력이 느껴져서 원주분이냐고 물어보니
서울에서 오셨다함.. 역시.. 꽤 오랜시간 마력을 단련하셔서 그런가 압, 스킬 뭐하나 나무랄데가없음.
정말 시원하게 잘 받고 전립선도 엄청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해주심. 가운 입혀주시는데 이동할때
똘똘이 나오면 안되니 조심히 가려주시는 모습도 참 귀여우심.
아리방으로 이동 후 담배한대 피고 음료한잔 마시고 누움.
엎드리라길래 또 마사지하나 싶었는데 목뒤에서 등 엉덩이로 핥으면서 내려오는데
청소기로 빨려드는것처럼 피부가 들리는게 느껴짐. 흡입력도 좋고 혀가 엄청 부드럽고 촉촉함.
그렇게 응까시까지 정성스럽게 받고 돌아누워 BJ받다가 나도 먹고 싶어 역립요청했더니
오빠가 키가커서 그럼 내가 못먹어 하길래 그럼 나만 먹을께 하고 열심히 빨아먹음.
다먹고 올라가서 전투시작!! 발가락을 다쳐서 자세가 잘 안나오니 오빠 힘들어 보이네
하면서 내가 올라갈께하고 여상시작.. 난 위에서 하면 잘 안되는데..라고 말하려는데
이게 왠걸 끝에만 살짝 살짝 걸치다가 깊게 넣었다가 강약중간약 스킬이 대단함.
들어올때 실장님한테 마인드 좋은애로 부탁했는데, 마인드에다가 명기 플러스네..
진짜 여상으로 이렇게 빨리 느낌오는건 처음이었던듯. 몇회의 강약중간약 싸이클후
발싸!! 정말 훌륭한 달림이었다..다이쏘도 금관리사도 아리도..
다음에 원주오면 또 놀러와야지 ㅎ
허접한 리얼 후기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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