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루미씨의 *무아지경 끝장서비스*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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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오리찡 작성일21-03-31 조회2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1인샵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루미 1인샵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미씨
⑥ 업소 경험담 :
이런 즐달림은 오랜만이였습니다
루미씨 제가본 언니들중에 마인드는 역대급이였던거 같군요 극강하드한 서비스에 천사급마인드까지 합쳐지니 어후 세상 부러울꺼없이 즐기고왔습니다
와꾸는 미시1인샵치고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웃는게 진짜 매력 넘치고 서비스 들어가면 그 섹기 넘치는 표정과 신음이 꿈에서도 나올꺼같습니다
진짜 오늘 딱 하드하게 서비스 받을라고 여기저기 찾다가
루미씨 실사프로필에 우선 꽂히고 후기보니 마인드도 좋아보이는바람에 바로 예약하고달려갓죠
그렇게 방에 들어가기전부터 기대에 찬 마음에 마음만 급해서 안절부절 하는게 눈에 보였나보더군요
루미씨가 먼저 오빠 급하구나?라면서 웃으며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안한지가 좀 되기도 했고 긴장도되고 그렇다고 하니깐
그럼 언능 몸도 풀어주고 똘똘이도 풀어줘야겟네 라면서 샤워실로 안내주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잠깐 침대에 누워있으라면서 화장실로 가서 준비를 하고 오더군요
그렇게 화장실에서 나와 올탈부터하는데 캬 슴가가 뙇!!! 몸매가 그렇게 아주마른 몸매는 아니였지만 진짜 볼륨감있는 몸매더라구요
게가다 피부도 얼마나 좋은지 아주 보들보들 쫀쫀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만지는 맛있더라구요
정신없이 만지다보니 어느새 루미씨가 제 아래로 가있더군요
제가 발견했을땐 이미 손과 입으로 제 자지를 물고 빨고 있더라구요
와 근데 정말 비제잉 하는 입이 얼마나 기분좋은지 여지껏 입으로 받아본것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침도 충분히 모아서 해주면서 쉴세없이 혀와 손을 움직이면서 해주는데 어후 거기서 바로 지릴뻔햇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달아오르니 바로 부비로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부비를 해주면서 키스도 해주고
제 유두도 빨고 만져주면서 흥분시키더니 이번엔 반대로 돌아서 해주는데 캬 엉덩이가 땋 보이는데 복숭아스러운게 오우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진짜 그자세를 잊을수가 없더군요 심지어 삽입이 될랑말랑 아찔한 줄다리기를 하면서 비벼주는데 어후 거기서 뻑이가버리더라구요
이미 무아지경모드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과감히 돌파해버리고 그때부턴 수위따위는 없습니다
진짜 쿠퍼액 영혼까지 빼고 나왔네요
서비스나 마인드 중요하게 보시는분들이라면 진짜 강추입니다
뭔가 처음엔 차도녀같지만 대화 조금만 해봐도 얼마나 매력이 넘치는 매님인지 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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