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투샷후기!!개인적인 강남권 스파 1위입니다 ㅎㅎ 매니저들 사이즈나 마인드 모두 합격점 팡팡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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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성00 작성일21-03-31 조회236회 댓글0건본문
Ⅰ. 첫번째 매니저 - 지은
1차전은 연애 타임으로 지은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 ~ 후반으로 보이는 세련되고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라인을 가졌습니다
살짝 잡으면 배가 잡히는 정도이지만 눈으로는 배가 나온게 안 보이고 가슴은 꽉찬 B컵 정도로 보였습니다
인사나누고 매니저님이 탈의할 때 저도 같이 탈의하고, 둘 다 알몸이 된 상태에서 배드에 누웠습니다
가볍게 손을 뻗어서 언니의 몸 이곳저곳을 좀 만져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가슴이나 엉덩이의 감촉도 좋더군요
여기저기 쓰다듬고 있으니 매니저님도 가슴부터 살살 애무해주면서 좋아하는 애무 부위가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가슴은 잘 못느끼고 BJ는 좋아한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곤 가슴은 짧게 , BJ는 길게 오래 해줍니다
애무 받고나서 장비 장착하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꽤 좋았고, 지은 매니저님의 표정이나 반응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체위도 매니저님이 먼저 바꾸자고 하면서 저를 리드해주고 ~ 삽입부터 발사까지 굉장히 스무스하게 진행되었어요
발사하고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 매니저님을 보내드렸고 ,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Ⅱ. 마사지
중년의 인상 좋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네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꽤나 밝고 유쾌한 분이셔서 마사지 받는 동안 나누었던 대화도 재미있었구요
손가락으로 제 등의 혈자리를 딱딱 눌러주는데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요새 목이랑 어깨 주변이 많이 뭉쳐있어서 움직이기가 불편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다 허리쪽은 스트레칭 해주시듯 요리조리 돌리기도 하시고 ~
허벅지랑 종아리쪽도 마사지를 너무 부드럽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젤을 살짝 발라서 사타구니 안쪽 허벅지부터 부드럽게 눌러주시면서
점점 손이 알주머니쪽으로 오더니 아프지 않게 기둥쪽까지 살살 만져주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전까지 해줍니다
Ⅲ. 2번째 매니저 - 혜리
2차전은 혜리라는 매니저님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복장은 이쁘장한 원피스 입고 들어오시는데... 가슴골이 훤히 다 보이네요
외모는 혜리 언니도 그랬지만 꽤 많이 이쁜 언니였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앞에 지은이도 좋았지만, 저는 혜리언니 외모가 더 좋았네요 ㅎㅎ
관전69로 보뎅이 감상하면서 향기도 좀 맡고~ 제 소중이 후루룹해주는 혜리매니저 구경도 하고~
금방 다시 화나버린 제 소중이 냅다 꽂아버리면서 방아를 찧으니 2차 조루끼 발생 ㅠㅠ
금방 발사되어버리고.. ㅠ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실 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야기도 잘 통하고 해서
다음번에 또 오면 자기 찾으라고~ 자기 연애 잘 한다고 ㅋㅋ 다시 보러 오라네요
아마도 조만간 보게 될 것 같은 혜리 매니저님... 팡팡스파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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