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설+5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갈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중간조 출근시간쯤 눈독들이던 하숙집에 연락해봅니다.

 

되는 매니저 여쭤보는데 NF올라올 때부터 궁금하던 이설 매니저가 시간이 되네요. 두번째 타임으로 만나러 갑니다.

 

역이랑 참 가까운 업장에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다가 입장합니다.

 

문 열고 들어가는데 딱봐도 이쁘고 날씬한 이설이 문 열어주네요. 일단 와꾸파인 저로서는 입장부터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와꾸는 룸삘이지만 눈이 크고 입술이 도톰하면서 부자연스럽진 않고 적당히 이쁘네요. 싱크로는 유튜버 중에 '나는미도'를 닮았습니다.

 

흡연하는 매니저인데 제가 비흡연자이니 전담 펴주네요. 서로 조심히 얘기 나눠보는데 얘기도 참 잘 받아주고 리액션도 좋습니다.

 

얘기가 너무 잘통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고 얘기하면서 조금씩 터치 하는데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네요. 이설이가 씻고 오라고 합니다.

 

씻고 이설이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운동하는 여자라 그런지 아주 몸이 탄탄하고 날씬하네요~ 너무 섹시했습니다.

 

본 게임에 앞서 BJ가 들어오네요. 보통 BJ하면 다리 아래쪽으로 가서 해주는데 옆에서 들어오네요. 그래서 큰 가슴을 터치할 수 있었습니다.

 

ㅇㅅ이긴 하지만 딱딱하진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서 이질감은 적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매우 훌륭하고요!

 

일할 준비를 마친 똘똘이에 ㅋㄷ 장착하고 이설이가 여상으로 들어옵니다. ㅗㅜㅑ 말을 엄청 잘타네요~ 운동해서 그런지 아주 파워풀해서 느낌이 엄청 왔습니다.

 

여상에서 하다가 뒤로 박아달라고 뒤로 돌아눕네요. 엄청 얇은 허리에 솟아 있는 기립근을 보니 풀발하여 박아줍니다.

 

이설이가 흥분해서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하네요. 엉덩이 맘껏 때리면서 커져가는 신음 소리를 들어보며 박아줍니다.

 

매니저가 너무 흥분해서 수량이 넘쳐서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미끌거리네요. 바로 마무리하기 위해 정상으로 박아줍니다.

 

이런 저런 자세로 박아주니 너무 느껴버리는 이설이... 같이 느끼기 위해 마무리하려고 박아주다 꼭 껴안고 발싸합니다~

 

정리하고 남은 시간 또 얘기 재밌게 나누다가 나왔네요.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