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개츠비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나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개츠비 지나를 보게되었어요~ 벨 누르니 실장님 말대로 좀 육덕이더군요 

제가볼땐 지나매니저보면 호불호가 갈릴거같아요 육덕 좋아하시는분은 좋지만 슬림파인분들에겐 추천안합니다.

프로필상은 ㅋ 끼고 해야하는데 실장님이 1장더주면 ㄴㅋ 으로 가능하다해서 1장을 더주고 ㄴㅋ으로 했습니다.

옷 탈의후 샤워하고나서 누워있으니 위에부터 서비스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내몸을 마치 남자친구 애무하듯이 해주니 간지럽고 

흥분되서 나의 소중이가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내 소중이를 혀로 계속 자극을 줘서 단단해진 내소중이에 지나가 올라와서 말타기를해주는데 지나몸속이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고 지나의 소리가 저를 계속 자극을 주네요 그래서 자세를 바꺼서 제가 위에서하는데 살이 닿을때마다 느끼이 너무 너무 짜릿하고 좋아서 

금방나올거같아서 살짝 빼고 한숨거르고 다시 넣고 피스톤을하는데 슬림한게아니고 육덕이라 살이 닿을때마다 너무 느낌이 좋아요 ㅋ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고

그냥 직접 느끼셔야할거같아요 ㅋㅋ 저보다 다들 고수겠지만 저는 이렇게 내 소중이 옆에 살이 서로 부딪칠때마다 더 느끼는거같아요 ㅋ 그래서 더 육덕을찾는거같고 ㅋ

자세를 또 바꺼서 뒤에서 제가 지나를 괴롭혀주니 지나의 가날픈 목소리가 흘러나오니 나의 자식들도 슬슬 나오려해서

인사이드는 안된다해서 엉덩이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20분 휴식기 갖고 한번더 발사해주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진짜 떡감은 슬림애들보다 역시 육덕이 지대로입니다.

솔직히 저도 육덕 별루라고생각하고 살았는데 한번 맛보고나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 느낌을 잊을수없어서 찾게되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