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3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한가하고 여자 생각이 나사 숑숑숑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12시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느 매니저가 좋을까요?"라고 물으니 채영매니저가 좋을 것이라고 하여 12시에 예약을 하고 출발했는데 차가 좀 밀려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예전에 몇 번 갔던 곳이라고  쉽게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실장님에게 페이를 지불하니 방으로 안내해 주면서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하여 가서 씻고 또 면도까지 하고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고 기다리니 똑똑똑 노크소리가 나더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침대에 대형 수건을 깔더니 누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팬티만 벗고 내 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이어서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합니다.  그리고 내 고추를 빨더니 이제 겉옷을 벗네요.  한 동안 고추를 빨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하려고 하길레 69하고 싶다고 하니 벌러덩 눕네요.  그래서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는데 같이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채영 언니의 왼쪽 가슴을 애무하고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채영 언니가 느낌이 좋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즐기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어서

채영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채영 언니의 소중이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한 동안 채영 언니의 소중이를 먹다가 다시 키스하며 내 고추를 채영 언니의 소중이에 밀어 넣으니 너무 좋아라 하는 것같았습니다.  키스하며 펌프질을 하고 또 가슴을 애무하며 펌프질을 합니다.  채영 언니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살살 펌프질을 하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엎드려 자세를 취해 줍니다.  처음에는 무릎을 세워 펌프질을 합니다.  그러는 동안 채영 언니의 옆에 있는 거울을 자꾸 보네요.  시각적으로 즐기려고 하는 것인지를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옆의 거울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채영 언니가 팔꿈치를 하길레 나도 엎으려 팔을 펴고 뒤에서 펌프질을 하는데 이 또한 즐길만한 섹스였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후배위로 하다가 채영 언니에게 위에서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또 응해 줍니다.  채영 언니가 여상으로 하는데 고추가 자꾸 빠집니다.  그러니까 채영 언니가 오일을 발라 자기 삽입하여 펌프질을 하는데 자꾸 고추가 빠집니다.  그래서 내가 하겠다고 누우라고 하니 눕네요.  그래서 정상위로 키스하며 또 가슴 빨며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감이 와서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하다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고 한 동안 채영 언니와 포옹하고 있다가 포옹을 풀고 옴을 일으키니 채녕 언니의 CD를 처리해 주었고 채영 언니가 물을 마실거냐고 하길레 한 잔 달라고 하니 물 한 컵을 마시면서 채영 언니 먼저 씻으라고 하니 씻고 나와 내가 바로 들어가 씻고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인사한 후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