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뽀송뽀송 이쁜와꾸의 자연산 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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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23 조회1,76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2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뽀송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의 픽으로 말씀드릴거같으면 추천으로만 보고와서 무척 마음에 든 언니를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퇴근후 무지성으로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겁니다
오늘도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
저는 여쭙니다 "와꾸 마인드 제가 안본분" 이 세가지를 말씀드리자,
알바조로 자주 안나오시는 뽀송씨께서 오늘 출근을 하셨다고 한번 보라 하시네요
항상 실망없던 추천이었기에 바로 예약하고 시간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고 차량번호 말씀드리고 건물로 올라갑니다
언제나 남자의 이상형은 새로운여자라더니 오늘도 소개팅하는 기분 힘껏 뽐내며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문이 열리고 긴머리 이쁜민삘의 강아지반 고양이반? 아무튼 이쁘장한 와꾸의 큰가슴을 지닌 슬래머가 보입니다
가슴이 크다해서 아 돼지가 아닐까 하고 내심 걱정했지만 보자마자 그런걱정은 싸악 씻겨 내려갑니다
괜히 +5가 아니었네요.. 눈웃음치며 반겨주는 뽀송이를따라 쇼파에 앉아 대화를 나눕니다
흡연자라서 같이 담배한대 피며 얘기를 합니다 조명이 너무 어둡지않아 살결이 비추네요
말하면서 계속 곁눈질하게 되고 뽀송이란 이름이 왜 생긴지 알게되는 순간..우유피부 정말 뽀송합니다
얘기하면서 허벅지에 손을올려 몇번쓰다듬습니다 마시멜로우처럼 부드러운느낌이 벌써부터 군침이 싸악돕니다
더이상 입의 대화는 필요없을거 같아 몸의 대화를 하기위해 씻고 옵니다
씻고 온 후에 제가 좀빨리 씻고온건지 제앞에서 천상의 스트립쇼를 보여주네요 천천히 스르륵 ..
제대로 보이는 우유빛 살결과 탐스러운 가슴 오늘 물만난 고기가 바로 저인거 같습니다
벗자마자 못참겠어서 다소 거칠어보이지만 부드럽게 침대에 눕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삼각을 돌리며 배꼽으로 그리고 역립.. 크...왁싱도 해서 여기까지 뽀송한 뽀송이..
뽀송이의 꽃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자 반대로 저를 눕혀주고 혀로 목부터 천천히 꼭지로...그리고 BJ로 내려옵니다
BJ할때는 정말 조심스런손길로 제 기둥을 세우고 천천히 입속으로 쏘옥 들어가고 강하지않게 부드럽게 합니다
진하지 않은 화장의 이쁜 눈이 저와 눈이 마주치며 수줍게 웃고 다시 열심히 BJ..
이제 애무타임은 끝났고 콘돔을 까서 저에게 천천히 씌워줍니다
항상 여상부터 받던 저였지만 오늘은 제가 먼저 눕힌뒤 V자세부터 시작합니다
이슬이 맺힐대로 맺히고 이슬이 폭우로 바뀔만큼의 물이 침대를 적십니다
저의 귀두가 클리를 자극할수록 터져나오는 활어반응에 더욱 힘차게 방아질을 하며 10분간의 사투끝에 사정..
행복감과 현타가 어우러져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다가 씻고 담배한대피며 나왔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정말 기분좋은 한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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