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큰눈의 이쁜와꾸 마인드까지 제대로된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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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09 조회1,50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정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매니저로 말할거같으면 아껴두고 아껴두고 아끼던 매니저인데요
다른가게에 계셨을때도 옮겼을때도 따라다니며 제가 몇번 본 매니저이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쓰는건 이유가 있겠죠 ..?
여느때처럼 과도할정도로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로 유정이의 빈타임을 배정받아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매니저이지만 여러번봣음에도 처음보는 것처럼 떨리네요 ㅎㅎ...
그렇게 지상주차장에 자리가 딱! 있길래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주차를 하고
기다리다가 유정이가 좋아하는 달달한 커피 하나를 사서 바로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며 그 이쁜 큰눈이 놀라운듯 떠지며 작은소리로 오빠! 그러며 반겨주네요 요녀석..요물
방문이 닫히자마자 바로 와락 껴안아 주며 왜이렇게 오랜만에 왓냐고 무슨일있었냐고 격한 반김..
제가 이맛에 지명을 만드나 봅니다
손을잡고 이끌리며 반강제로 쇼파에 앉혀집니다 그동안 무얼하며 지냇냐며 소식을 물어보고
잘있었냐며 안아주고 볼에 뽀뽀..크으...그러던중 제 존슨을 만지며 존슨도 잘있었냐며 그리웠다고 ㅋㅋㅋㅋ
같이 담배한대 피며 행복한 순간을 즐기다 보니 시간이 벌써 너무 가버려서 샤워하러 직행!!
순식간에 샤워 후에 바로 침대 유정이를 데려가 눕힙니다 수줍게 웃는 얼굴에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희 뱀같은 혀놀림으로 밑으로 내려가며 역립까지 진행후 저보고 누워보라 하며 반대로 애무를 당..합니다
가슴부터 저의 딸랑이까지 흡입하는 유정이의 화끈한 애무...애무대결은 아무래도 제가 진거같습니다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랏기에 바로 삽입으로 진행합니다
여느때처럼 용암같이 뜨거운 유정이의 안으로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보통 얼굴을 보며 하는걸 좋아하는데 이쁜얼굴을 보며 하니까 더 흥분되는 이 기분..
사람은 역시 이쁘고 잘생기고 봐야 하는걸 느끼며 자세를 바꿔 옆으로 진행..
관계 전 애무의 타격이 좀 컷는지 벌써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참아야합니다..오랜만에 만나서 이렇게 쉽게 가버릴ㄹ,.,.,,,가버렸습니다
천장을 바라보며 제 토끼를 한참 원망하고 미워하고있는데 옆에 누워 안아주며 괜찮다고 다독여주는데..
사랑한다.. 고백할뻔.. 오년만 젊었어도..
저번주 로또에만 됫어도 일주일내내 풀타임 끊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쁜와꾸 확실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만족하실겁니다
다만..너무 많이들 예약하시면 제가 힘드니까 다들 조금씩 나눠 보시는건 어떤지요 ㅎㅎ
아무튼 제 지명 유정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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