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고양이상 한국미인 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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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08 조회1,61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해인
⑥ 업소 경험담 :
추웠다 포근했다가 오늘은 또 포근한날씨에 포근한 언니를 찾으러 사이트를 킵니다
퇴근후 집에서 띵가띵가 폰으로 펜트하우스의 출근부를 보던중 옵션도 가능하고 왠지 모르게 끌리는 언니 발견!
오늘의 픽은 해인언니로 하려고 바로 전화를 겁니다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 응대로 첫타임을 예약하고 시간이 되길 기다립니다
한시간~ 두시간~ 드디어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건물앞에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호수를 안내받습니다
아차..오늘은 커피를 깜빡해서 편의점에서 커피를 대신사갑니다
그렇게 지정된 호수로 올라가 문이 열리고 ,
첫인상은 조금 날카로운? 고양이상 이쁜와꾸의 기럭지좋은 해인이가 저를 반깁니다
위 아래 스캔을 마친 후 쇼파에 앉아 도란도란 담배한대피며 얘기를 시작합니다
대화능력부터 테스트하는데 중간점검 대화능력 상급 주겠습니다
이 친구 개그코드가 저랑 맞군요 별거없는 일상얘기로 웃고 떠들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
제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오빠 이러다 토킹빠만 즐기다 가겠다 씻고올래?"
시간을 체크하고 화들짝 놀라 황급히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온 후 가지런히 벗어놓은 옷 옆으로 잘빠진 기럭지 탄탄한몸매의 해인이가 서있네요
이쁘게 솟은 핑두 합격 볼륨감 넘치는 가슴 합격 수줍은듯 쳐다보는 눈빛 합격
세번의 합격점을 가지고 침대로 천천히 눕습니다
그러고선 기본삼각애무부터 BJ를 합니다 흡입력이 상당히 좋은데다 중간중간 쳐다보는데 그게 더 꼴릿..
옵션을 넣은 상태이기때문에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귀두부터 차근차근 앞뒤로 왓다갓다 하며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좁은느낌에 깜짝놀랐네요
들어갈때 나오는 앙 소리도 저를 미치게 만들었구요
중간중간 들려오는 귀여운 앙소리에 저도 더 힘차게 하고 뒤로 해달라는말에 바로 뒤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다시 들려오는 앙앙 소리에 더이상 몸참겠다 싶어 저의 씨앗을 뿌립니다
사정 후 힘들어서 같이 누워있는데 누워있는 내내 제 가슴을 쓰다듬으며
오빠 정말 잘한다며 칭찬을 연발하는데 이거또한 저의 자존감을 상승..
이래서 업소를 다니는 맛 납니다 하하하
가볍게 샤워 후 마무리 담배 한대 피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옵션도 있고 이쁘장한와꾸의 큰가슴 마인드까지 갖춘 언니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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