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인생에서 베스트 탑쓰리로 마음에 드는매니저를 만나 후기 하나 쓸라합니다

나른한 휴무 오늘의 달림을 위해 이젠 자동적으로 펜트하우스를 눌러 출근부를 확인합니다

전에 보려고 킵해뒀던 여름언니가 오랜만에 출근부에 떳네요!

재빨리 전화해서 예약시간을 잡습니다 첫타임은 이미 잡혀서 너무 아쉬운상태로 두번째 타임을 예약합니다

언제나 첫만남은 설레죠 아무리 이곳저곳 다니고 해봐도 처음만나는여자는 남자의 로망인거같네요

두근두근 기대되는 마음으로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언제나처럼 커피두잔과 간식을챙겨 건물앞에서 기다립니다

아 젠장...현금을 뽑고 안가져와서 정시에 다시 집에서 지갑을 가지고 10분이 소요됬는데 

매번그러신거 아니니 괜찮다며 10분차감은 안됬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실장님

헐레벌떡 급한마음으로 달려가다시피 엘베를 타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긴생머리에 이쁘장한 슬랜더가 저를 반기네요 

강아지상의 귀여운모습과 비례되는 귀여운목소리에 치입니다 

커피를 받고 쇼파에 앉자마자 억지로 내는 애교가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나오는 애교

남자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일상애교로 사람을 녹여버립니다

왜 이름이 여름인지 알겠네요 따듯한애교에 사람이 후끈후끈해집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때 제 이상형에 가까운 존재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가고 좋은시간이 되었던거같네요

그리고 급하게 오느라 흘린 땀을씻어내기위해 후다딱 샤워부터 하고 오고 

침대로 누워 여름이의 진심어린 애무를 받습니다

애교쟁이라 서툴줄 알았는데 그런거 전혀없이 정말 열심히 삼각애무부터 BJ가 목까지 넘어갈듯이..

키스나 스킨쉽도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 착한마인드까지 겸비했네요

삽입없이 이대로 애무만하고싶은 마음 잠시 접어두고 이제 애무타임은 끝나 콘돔을 씌워줍니다

이미 젖을대로 젖었기에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중간중간 들려오는 신음마저 애교가 있는듯한.. 진정성있는 신음을 들으며 정자세로 좀하다가 

뒤치기로 바꿔 여름이를 강간해봅니다 정말 따듯하고 좋은 조임에 덩달아 힘든지도 모르고 계속합니다

체감상 30분은 지난거 같은데 시간보니 10분...

속궁합이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좋았네요 그만큼 너무 정열적으로 한거 같습니다

총평은 긴생머리에 이쁨+귀여운 애교쟁이 슬랜더 밝은 가성비 언니입니다

누가 보든 호불호 없이 다 마음에 들어할만한 언니라고 생각하고 제 베스트 속궁합녀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괴롭히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뜨거운포옹한번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