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가성비 원탑 청순그자체 지영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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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트하우스 작성일21-12-02 조회1,90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랄부까지 덜덜떨리는 이날씨에 달림을 고민하게 되네요 ㅠㅠ..
하지만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 배달의민족? 아닙니다 달림의민족 아닙니까 !
라는 마음을 품고 차안에서 덜덜떨며 사이트를 킵니다..
펜트하우스로 전화를 걸어 오늘의 실장님 원픽은 누구냐고 물었고 지영이라 말해주네요
전부터 조금 눈여겨 보고있긴했는데 청순하고 이쁜스타일이라며 적극추천해줘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늘은 너무 추워 차에서 말고 집에서 기다리다 시간이 다될때쯤 건물로 도착합니다
여기는 주차시스템이 좋아서 건물내에 주차하고 차량번호 말씀드리니 만사 오케이 !
아직 15분정도 남았기에 얼죽아인 저이지만 오늘만큼은 따듯한아메리카노 두잔사서 올라갑니다
언제나 제일 반가운 문열리는 띠리링 소리..그소리와 함께 보이는 여성
첫인상은 실장님 추천대로 조금 아담하고 긴생머리 청순 이쁜와꾸의 여성이 저를 맞이합니다
웃으며 슬며시 인사해주고 뭔가 여자여자한 느낌으로 맞아주네요
마냥 다소곳이 조용한스타일일까 싶어 좀 불안했습니다만,
그런걱정은 개나 줘버리란듯이 쇼파에 앉자마자 터지는 입담이 첫인상과 다르게 밝은 모습과 대화능력에 감탄했네요
제 재미없는 아재개그에 엄청 잘웃어주고 앉아있는 내내 조금씩 느껴지는 스킨쉽이 마치 일년사귄 여자친구느낌?
달림을 올때마다 조금씩 긴장하고 오는 저이지만 편한분위기를 만들어줘서 긴장을 다 풀어버렸네요
한참 웃고 떠들며 시간지나는줄모르고 있다가 부랴부랴 샤워를 합니다
이미 씻고 온 후 였기에 간단하게 샤워 후에 이제는 웃음기 멈추고 진지모드가 되어 침대에 눕힙니다
똑같은 마음인지 같이 진지모드가 되어 서로의 질척한 애무를 시작합니다
하얗고 탱탱한 살결을 손으로 먼저 , 그리고 입으로 탐합니다
가슴도 처짐없이 봉긋한게 일본여행갓을때 보았던 신칸센을 떠올리게 하네요
삼각애무부터 목까지 넣을듯한 목까시.. 상급 BJ스킬로 저를 희롱하네요 이녀석참..
조금 토끼같은면이 있는 저라서 얼굴에 홍조가득치고 애무는 멈추고 진행하자 해버렷네요...내 자존심 ㅠㅠ
귀엽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주는 지영이.. 미안하다..오빠가 좀 조루야..
폭팔할거같이 터질듯한 저의 쥬지에 세심하고 하얀손으로 콘돔을 껴줍니다
그렇게 시작된 삽입.. 기계적이지 않은 활어반응과 넘칠듯한 물.. 거기다 조임까지 상급입니다
컵라면이 익지도 않을만큼의 시간의 피스톤질을 끝으로 사정을 해버렸네요 ..
사정을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누워서 진짜 연인마냥 제 현타가 사라질때까지 안아주며 말을 걸어줍니다
사정직후라 민감한 저의 쥬지를 만져주고..이거 한번더 해야하나 고민했지만 제 정력이 따라가질못햇네요
마지막 쇼파타임으로 담배한대피고 굿바이포옹 한번 쎄빠지게 하고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3이라고 볼수없는 와꾸와 마인드 몸매는 슬림과 평범사이? 슬림족이지만 극슬림은 아니고 딱좋은몸매
피부는 하얗고 전반적으로 단점이 거의 없는 매니저였습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느껴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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