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이스실사)) 어린데 와꾸까지 좋아 ... 진짜 만지기 조심스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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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뚜 작성일21-05-09 조회646회 댓글0건본문
시티 실장님의 스타일미팅후에 보게된 언냐...
피부가 정말 하얗고~ 천상 여자같은 소미를 봤습니다.
그야말로 슬림의 멋진 몸매. 선이 참 고운 언냐더군요.
슬림한 몸매로는 의외로 가슴도 제법 볼륨감이 있네요.
허리가 정말 가늘고, 반대로 엉덩이와 골반은 큰 편이라서
그 대비되는 현상에 시각적으로 라인이 극명합니다.
팔 다리고 가늘고 길어서 스타일 참 예쁘네요.
몸매 비율고 좋고, 거기에 피부가 정말 하얘서
귀티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네요.
오밀조밀 이목구비 예쁘고, 정말 차분하고
은근하게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랄까요?
하지만 소미는 적극적입니다.
밝은 성격으로 바로 밀착해 몸부터 부비부비~
애인모드 참 쩔더군요.
깨끗한 소미 몸을 만지고 입으로 맛보고...
향기좋고 참 달콤합니다.
소미의 달콤한 입술을 빨고, 가슴도 빨고, 봉지도...ㅎㅎ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봉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집니다.
교태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살살 약올리듯 애무하다가 제대로 서비스합니다.
제 물건을 갖고 놀면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주머니도 살살~ 다뤄주고...
그러다 입에 넣고 맛도 보고 빨아먹네요. 소미의 따뜻한 입속이 참 죽여줍니다.
입에 쌀것 같았지만, 할건 해야하기에 참고서...ㅎㅎ
고무장화 신겨주고 소미를 안았습니다.
가녀린 소미의 몸이 제 품에 쏘옥 안기고,
전 격하게 움직였죠. 뜨겁고 땀나네요.
소미랑 엉켜서 정말 끈적한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
막판 반응오길래, 소미와 찐한 키스하면서 사정하고 끝냅니다.
포옹을 풀고 마주보는데, 소미가 생글생글 웃어주는데,
그 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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