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엉덩이의 박는맛이..... 그냥 ...이건 맛을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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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땡땡이 작성일21-05-09 조회68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여자살결이 그리운 밤 친구와 신나게 달렸습니다...
강남 투핫 플필보고 아영이로 컨텍하고 투핫으로 갑니다
좀 일찍 업장도착해서 샤워하고 좀 기다리는동안 신선놀음좀 하다가....
그리고 잠시후 3층 클럽으로 올라갑니다
제가 본 친구 아영이 투핫에서는 꽤 잘나가는 친구이더군요
3층 클럽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영이가 입술을 훔치네요
친구넘도 옆에 의자에서 빨리고 있고..ㅋㅋㅋ
여기저기서 손님들과 언니들은 질펀하게 하고있고 우리도 그곳에서 함께 즐겼습니다
친구의 피스톤운동을 보고있으니 오래 굶은 티가 나더라고요~ㅎㅎㅎ
사나이 맘에 경쟁의 불씨가 지펴지고 지지 않으려고 아영이의 봇지에
육봉을 집어넣고 흔드는데 아영이 쪼임이 좋은건지..금방 신호가..
너무 토끼같을까봐 후다닥 빼고 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 마인드 좋구요 슬림몸매에 애교도 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 받는데...BJ섭스도 뭐랄까요 입이랑 꼬휴랑 한 몸인듯?! ㅎ
또 침대로 자리를 옮기자 마자. 흡입하는 BJ를 합니다 ㅎ
연애할때는.. 아영이 역립반응.. 막 신음 토하는 소리 내면서..
허리를 들고.. 꺽고 하느디.. 아영이 느끼는 모습 섹시하네요 ㅎㅎ
넣어달라기에.. 흥건해진 아영이 꽃잎에 쑥 넣고 힘차게~ 하다..
아영이 후배위에서 넘 쪼여.. 발사하고 껴안고.. 키스하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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