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양을 만나서 즐떡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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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돈드리꼐욥 작성일21-05-09 조회7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25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티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오양
⑥ 업소 경험담 :
노콘이라 증상있나 관찰겸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노콘이라 언니들도 더더욱 조심하고 관리를 하는지 지금까진 아무 증상없네요.
요즘 달림은 안해서 노콘으로 즐기려고 시티에 전화하니 현재는 빈이와 오양언니가 가능하다고 하니
빈이는 저번에 접했는지라 오양언니로 예약했네요.
도착해서 결제할때 오양언니는 마시지가 들어간다고 하시길래 프로필은 못봐서 마사지없이 그냥 서비스하면 안될가요하니
실장님ㅖ서 알겠다고해서 싯고 대기합니다. 아마 반시간 대기해서야 지하로 내려가니 오양언니가 반겨주네요.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라 벌써부터 오양을 박을 생각에 흥분되네요.
오양언니 손잡고 입실해서 음료수 한잔하고 서비스 시작하려고 가운벗었는데 언니는 부끄럽다며 옷을 안벗으려는데 벗겨버리니 그냥 머
뱃살 약간 잇는데 머가 문제가 되는지 참..몸매가 슬림하고 가슴이 봉긋하니 오우 오늘 동생이 행복해지겠네요.
얼굴은 약간 서인영 느낌이 나네요.
잡소리는 그만하고 1차전은 언니랑 침대에서 키스하면서 물고빨고 뒹굴면서 박음질하는데 와우 이게 바로 노콘의 매력이죠.
그 얇은 콘돔차이인데 느낌은 완전히 천국입니다.오늘도 3샷은 무조건 해야지 하면서 아무런 부담없이 언니 봉지를 공격합니다.
신호와서 시원하게 언니 배에다 발사하고 누워서 끌어안고 키스하다가 싯으러갑니다.
물다이에서 받고나서 그대로 박으면서 한발 빼고 다시 닦고나서 침대에서 3차전 시작합니다.
키가 아담하고 몸매가 슬림하니 여러 자세를 다 할수 있어서 좋네요.
69로 자세 바꿔서 언니 봉지 맛보는데 아쿠아나 젤 그런거 없이 언니 봉지에서 나오는 봉지꿀 그대로라 꿀맛이네요.
봉지 맛보다가 다시 봉지에 그대로 박음질 하다가 다시 봉지 맛보고 이렇게 3차전 끝내니 언니가 또 하자고 하네요.
거절하고 마무리로 키스하고 퇴실해서 탕에서 싯고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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