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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미소가 저절로 귀요미 동생느낌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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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규갸갸 작성일21-05-10 조회258회 댓글0건본문
리나 보고 좋았어서 미소보러 재방문했네요
미소 제가 귀욤상을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막상 들어가
미소진 미소를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
몸매는 평균몸매수준이며 다리랑 아래가 정말 예뻣네요
아래가 넘 예뻐서 역립 위주로 플레이했고 네츄럴 좁보인지
정말 꽉끼는 느낌 좋았내요.
컨디션 안좋아서 평소보다 조금 시간 걸렸는데도
착하게 맘편히 하라고 닦달하지도 않고 집중하는데 도와줬네요.
조금 일찍끝내고 쉬게해줘야 했는데 암튼 두번째 방문도 잘놀다 왔습니다
언니들 물갈이도 자주되는것 같고 하리보항상 만족하고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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