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조금 외로운 오늘밤은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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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긍아 작성일21-05-09 조회251회 댓글0건본문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조금 외로운 오늘밤은 유진^^
오늘도 손이 멋대로 업소프로필을 뒤집어보고 있습니다.
수원이벤트365에 와꾸대장이라는 유진
그렇게 초이스한 유진
기대반 걱정반으로 초인벨누르고 기다립니다.
유진매니저가 웃으면서 문을열어 주시는데
얼굴 이쁘시고 몸매 슬림하신게 완전 제 타입입니다.
가슴도 적당히 B컵정도 되시는데 비율 정말 좋네요
언니랑 대화좀 나누고 같이 샤워한 뒤 침대로..
옆에 언니가 눕자마자 제가 바로
가슴을 주물럭 댑니다.
조금 놀란 표정이 귀엽습니다.
그대로 목선타고 내려가
가슴을 흡입, 혀로 돌려가며 빨아버리고
손으로는 언니 클토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언니입에서 나오는 시늠이
제 동생을 흥분시키네요
충분히 애무한뒤 몸 위치를 바꿔서
언니의 애무타임
젖꼭지 부터 핥고 애무하면서
손으로 동생을 세워주시는데
얼마나 오래해주시는지
못참고 쌀뻔했씁니다..
끝이아니라 슬슬 내려가
BJ하기 시작하시는데.. 바로 폭발할뻔..
터질듯한 제 동생을
언니 구멍에다 집어넣습니다.
쪼임 좋고 미끈거려서
느낌 정말 황홀합니다.
운동 조금밖에안했는데 저절로 동생이 발싸해버리네요ㅜ
기분 안상하도록 말 걸어주시는데
신경써주는 모습이 너무 착한 언니시네요.
덕분에 남은시간 즐겁게 대화나누다 퇴실합니다.
몸매, 와꾸 착하고 마인드는 더 착하십니다..
재접견은 곧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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