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돌아왔네요 유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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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바에빠샤 작성일21-05-09 조회2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벚꽃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벚꽃에 뉴페이스 유진님이 오셔서 전화를 꾸준하게 드렸지만
사정이 있어서 휴무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언제 출근할까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이 있죠?
저에게 그 복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실제 영접했을때 어느정도일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큰기대를 안고 유진매니저를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프로필이 뽀샵이 아니라는걸 실물을 보고 알게됬습니다
아담하고 정말 날씬합니다 휴게업소에서 만나뵐수 없는 최상급 미녀였습니다
옷을 탈의하고 샤워를 하러 가는데 이리도 이쁠수가 없습니다
뽀얀 피부에 정말 놀랬습니다 태국인은 무조건 구릿빛피부로 알고있는데
유진매니저는 정말 뽀얀색의 피부톤이였습니다 이쯤되면 한국인인지 의심이 되더라구요
샤워를 하며 BJ를 해주는데 스킬이 엄청뛰어나지는 않지만 유진이가 빨아준다는것에
그냥 흥분이 되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후에 침대로 와서 유진이가 애무를 한번더 해줍니다
그작은손으로 그 작은입으로 잡고 흔들고 빨고 정말 흥분됬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제위로 올라타서 천천히 넣어주는데 미친듯이 좋았습니다
얼마 되지않아 금세 흥분되서 쌀것만 같았습니다
제발 멈춰달라고 쌀것같다고 유진이에게 애원했습니다
그때서야 웃으며 아래로 내려가서 눞더군요
유진이의 가슴을 천천히 핥으며 소중이를 진정시켰습니다
그후 키스를 하며 천천히 다시 삽입했습니다
천천히 느끼는 유진이를보니 또한번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유진이와 끊임없이 입을 맞추며 삽입을 하다보니 어느세 느낌이 왔습니다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속도를 높히고 강도를 올렸습니다
늘 업소에가면 혼자흔들고 혼자만 느끼는것같은 느낌을 항상 받았지만
유진매니저는 제가 쌀때 같이 가주더라구요
황홀했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유진매니저를 기다렸던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너무 좋았고 업소를 이곳 저곳 다 가본 제가 느낀것은
오늘 만났던 유진이가 0순위에 들것같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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