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유리의 날씬한 몸매를 보고 고추가 발딱발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삼짝 작성일21-05-12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벚꽃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늘~씬하고 잘빠진 유리몸매에 大발기되버렸어요
아무것도 하기전 유리랑 눈만마주쳤는데 폭풍발기..
이정도로 제 소중이가 발기찼던적이 없었는데
유리가 절 이렇게만들었으니까 유리가 책임져야죠
동반샤워 하는네네 발기 안풀리고 씻고 나와서도 발기 안풀리고
침대로 갈때까지 발기가 안풀리는데 ㅋㅋㅋ 저도웃겼고 유리도 웃긴가보네요
침대로가서 물한잔 음료수한잔 따라주고 물마시면서 수다좀 떠는데
여전히 발기는 풀리지 않았어요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신기했어요
유리는 애교가 많아요 귀여워요ㅎㅎ
쓸대없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본격적인 스토리 말할게요
섹스라고 다 똑같은 섹스다? 사카시라고 다 똑같은 사카시다?
유리친구는 다릅니다 아주 잘해요 잘하고 잘빨아요
박을때 느낌은 아주 쫄깃하고 뜨뜻하고 쫍고 크... 또생각나는데
아주 좋았어요 유리랑 할때 평소에 업소가서 할때는 못느끼던
흥분, 설렘, 뭐 이런감정들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개처럼 줫나 흔들고 싸뻐렸어요
일초에 세번씩 거희 휴대폰 진동오는것 보다 빨리 흔든거같아요ㅋㅋ
그 좁은 ㅂㅈ느낌 조금이라도 더 많이느끼려고 더 많이흔들고 더 쎄게 흔들었어요
쌀때 유리도 같이 소리질러주며 마무리했습니다
즐떡이란 이런거죠 즐~~~떡 붸리굿~!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