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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블링 +5수영 신음소리부터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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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나무 작성일22-03-22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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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링 시식을 거의 다해보았는데 안본 매니져 수영이가 있다고 해서 밤 8시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우선 노크를 하고  방문을 여는 순간 향기의 느낌이 우선 야하다고 해야하나? 느낌부터 틀렸습니다.

입구있던 옷이 얼마나 야하던지 들어가기 전에 벌써 저의 중심이 반응을 하더군요 ㅋㅋ (토끼아님주의)

"오빠 이리와" 이러면서 문열자마자 안아 주는데 가슴 느낌이 와닿는데 저도 모르게 침대로 바로 밀어 밀고

흥분해서 옷 막던져 버섯습니다.  수영이가 갑자기 진정하라며 샤워부터 하자고 해서 같이 샤워후

놀란마음을 달래지 못해 바로 침대로 밀어 버린다음에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이 살짝 위로 굽어 올라오는게

수영이가 느끼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벌써 저희 곧휴는 만땅 풀발기를 하고있었습니다. ㄴ ㅋ 까지 되는 매니져라

그냥 준비 없이 BJ 안받고 바로 꽂아 버리고 진행하였는데 목 뒤로 꺽이더군요....  신음 소리 이거 100프로 느꼈습니다.

너무 크지 않은 또 너무 작은 소리가 아닌 적당히 즐기는 소리가 흥분을 더 시키더군요...

마무리를 배에다 발사 해버린뒤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수영이가 Bj를 안해줬다며 누웠는데 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잠시만 멈추라고 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2타임 더 연장하고 바로 머리 잡고 바로 무릎 안자 시킨뒤

BJ받았습니다. 여러분 저만 먹어도 좋긴 한데 한번 드셔보세요 수영이 개 맛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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