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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아직 아니야~아직 아니야~주문을 외워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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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헤헿 작성일21-05-13 조회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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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름




⑥ 업소 경험담 :









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스타로 고고~~~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여름이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엘베문이 열리고, 복도에  저의 파트너 여름언니가 보이네요.



클럽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며



제가 잘 볼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ㅋㅋ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한뒤 제 가운을 열어 젖히고,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언니가 저보다 더 급하다는 듯이 제 동생넘을 마구마구 예뻐해 줍니다.



거기에 서브 언니들까지 총 3명이서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ㅋㅋㅋ



더이상은 범해졌다가는 본게임도 못하고 전사할까봐 빠르게 여름이와 방으로~~~



예쁜 얼굴에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침대에 누워 예쁜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키스를하며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여름이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오빠 너무 좋아~ 라고 속삭이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해소시켜준 여름이~~



언니도 언니지만 말로만 들었던 스타의 클럽은 나의 모든 로망을 이루어지는 시스템이었어요



아직도 그 의상들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일에집중이 안되네요...ㅠㅠ 조만간 월급날이니 



뒤도 안돌아보고 다녀올듯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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