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5.11


② 업소 첫느낌
 

린 매님이 주간조라서 주간에 갔는데도 어색함없이 당당하기 들어가게 좋네요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쉬기 좋아요

다른분들이 언급한거 같이 여자친구 자취방 놀러간 기분들어서 편해요


③ 매니저 첫느낌


눈웃음 치면서 어색함 풀어주려고 말 계속 걸어줘서 낯가리는 사람도 편하게 만나기 좋아요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진 바디로 슬림도 통도 아니 일반 몸매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대화도 잘 통하고 비주얼도 좋고 무엇보다도 바디랑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터치말고 스치는 살결도 소프트해서 휼륭합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입장하고 어색함없이 발랄하게 반겨줘서 낯가리는 사람으로써는 굉장히 편안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커담타임을 지나고 꼼꼼하게 아기 씻어주듯이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씻으면서도 어색하기 않게 계속 말걸어주고 

긴장감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괜스레 미안해지네요

샤워를 마치고 베드에 누워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일단 따듯한 젤이 기분좋네요 보통 차가우면 깜짝 놀라는데 따듯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느낌도 나고 좋아요 

서비스는 뭐 이미 유명하듯이 극강 하드입니다. 서비스타임동안은 아~ 나는 사람이 아니고 스크류바다~ 생각하면될거 같네요

후릅 추릅 뭐 여기까지만 해도 다들 알거같습니다 ㅎㅎ 

린 매님의 혼신의 추릅후에 마지막 마무리까지 순조롭게 시마이 했네요 

⑤ 총평

명성에 걸맞게 필견해야하는 매님으로 추천드려요

자신이 감각이 죽은거같다. 

느낌이 안온다.

지루하다 감이 안온다하면 무적권 1순위 추천입니다.

글보다 직접 만나서 겪으면 정말 아~ 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