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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모든세포가 깨어나듯 오감만족 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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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징융이 작성일21-05-13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스파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리
⑥ 업소 경험담 :
40대에 접어드니....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몸이 굳어지는거같네요 예전에는 팔팔하게 놀고다녓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쉬는게 좋고 다 귀찮고하니 그렇지만
달림은 멈출수가없죠!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인터넷 검색후 평택 수스파로 정하고 이동~~~
주저없이 바로 통화하고 달려갔네요~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를해주네요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
흥얼거리며 씻고나와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 베드에 누우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며 마사지가 시작됐어요 분명 제가 본건 여성분이였지만
마사지 실력은 진짜 남성분 저리가라 탑클래스 마사지 실력을 보유햇어요
구석구석 꼼꼼하게뭉친 곳을 딱딱 찝으시며 압도 저한테 딱 맞아서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까지 최고로 세워주시는데 온 몸의 피로들이 싹 날라갔어요
몸도 정말 가벼운 느낌도 받으며 아쉽게 마사지는 끝이나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발랄한 목소리로 인사를하는 소리언니 샤방샤방하며 딱봐도 귀엽고 섹시한 와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섹기가 좔좔 흘렀어요
확실히 너무 예쁜듯하네요
두근두근거리며 소리의 가슴을 덥석 잡으며 꼭지를 사르르 돌려주니 얼마만에 이런 여자를 만지는지 좋았어요
소리도 저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하면서 BJ가 시작됫죠 후훗 BJ하며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미치고 팔짝 뛸 뻔했지만
입안에서 혀로 드리볼을 때리니 참지 못하고 분출할뻔 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콘을 끼고 정상위로 하는데 아까 BJ가 강력해서인지 금방분출했네요
그동안 분출 못했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봉지에 발싸를 하고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그리고 때마침 벨소리 딱 시간에 맞게 끝난듯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팔짱끼며 배웅해주는 센스에 감동!
아까의 우울함은 잊은채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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