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규리]★★★나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순수한 얼굴에 반전 활어반응... 미친듯이 쪼이는 보짓구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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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양수 작성일21-05-13 조회378회 댓글0건본문
나이를 먹어서 그런것도있고 요새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저번주 주말은 술약속 다 취소하고
마사지받으러 갔었습니다~ 집근처러 이동하기편한 팡팡스파로 결정!
전화예약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반겨주십니다~
이제 쿠폰도 몇개안남았군요 ~ 끝나고갈때 하나만 더 찍어달라고 쫄라봐야겠습니다~
투샷코스가 2만할인 이벤트중이라 땡겼지만 2번은 힘들어서 기본A코스로 결제하고 샤워실로 이동~
집에서 샤워하고와서 간단하게 씻고 바로 대기없이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입실했습니다~
저번에 현쌤인가 그분한테 마사지받아서 너무 시원했는데 오늘은 휴무날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아무나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쌤 입장~!!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자세히는 안보였으나 중후하게 인상좋게 생기셨습니다~
불편한곳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고 묵묵하게 마사지에 몰입하시는데 압도 좋으시고 아주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전립선마사지까지 황홀하게 받고있으니 매니저입장합니다~
아니 오늘 무슨 다들 그렇게 인상들이 좋은지 ㅋㅋ 이언니 인상이 진짜 너무좋아요 성형끼 하나도없는 말그대로 민삘 그차제
웃는얼굴이 너무이쁜언니네요 그냥 딱 청담동 맏며느리감?? 그런인상이었어요 ㅋㅋ
서비스는 별기대안했는데 서비스도 나쁘지않고 애인모드에 아주 매력있는 언니네요
오랜만에 즐겼습니다~ 대화도 많이하고~ 많이 하드하진않지만 기계적이지않고 세심하고 친절하게 챙겨주는게 정말 서비스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지명잡아서 봐야겠어요~ 요즘 너무 기계적인언니들 많은데 제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하고 다음에 또보자고 약속한뒤 퇴실후 라면한그릇하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도 생각나는 언니였어요~ 한번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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