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 DSLR 대박 실사 - 몸매가 아주 그냥~ ㅋ☀️ 묘한 눈망울의 묘한 매력 ⭐주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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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이야이유 작성일21-05-13 조회30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락윌네버다이! 락뽀이입니다~~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과 허브 실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전날 예약했던 NF언니의 갑작스런 출펑으로 인해, 새끼줄이 애매하게 꼬여버라는 참사가 있었는데, 다음날 다행히 찜해줬던 주아언니가 출근부에 뜬걸 확인하고 예약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허브는 유명세에 비해 첫방문이었는데, 원가권이라 그런지 수월하게 예약이 되었습니다.
실사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실장님이 제 후기 봤다고 하시면서, 잘 찍어 달라는 특명(?)을 받고, ㅎㅎ 원래 한무더기 장비외에 가방 하나 더 들고 출격했습니다.
늘 설래이는 똑똑~
맘에 드는 언니에게만 헌정한다는 타이틀입니다 ㅎㅎ
기존 후기들에 본대로, 역시 언니 몸매비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대략 165-6 정도인 키인데, 뭐 키도 작은편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더 늘씬해 보였습니다.
우선, 사진 먼저 찍자고 이야기하고, 미리 준비해간 포즈사진들을 보여주고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압박감으로....(ㅋㅋ) 빤스만 입고 찍는데도 땀이 줄줄 흘러 아주 힘들었습니다.
여름되면 어찌하려구...
제가 올린 후기중 하숙집의 소리언니(지금은 아예 플필에도 없는 걸 보니 이적 또는 은퇴한듯 합니다 ㅠ 안타까와요 ㅠ) 이후 가장 포즈를 잘잡는 언니네요...
확실히 태가 다르네요...
화장대앞에서 거울을 이용한 컷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이리저리 찍고, 준비해간 코스프레 옷도 있었지만, 옷입는건 좀 그렇다고 해서, 그냥 스타킹만 신고 마무리 컷들을 찍었습니다.
확실히. 사진은 빛이고, 조명입니다.
오늘찍은 사진은 시그마50mm F1.4로만 찍었습니다.
50mm가 확실히 왜곡이 가장 덜하죠...
한 20분 실사작업을 하니, 둘다 완전 기가 빨리네요....
마지막에 좀 야한 컷도 마무리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실 관계시 침대서 언니가 흩트러진 모습이 정말 졸라 섹시했는데, 그 포즈를 찍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샤워는 집에서 하구 와서, 흘린 땀만 간단히 물로 딱구 본껨에 들어갑니다.
실사찍을때 신은 스타킹을 신게하고, 시작합니다.
원래 패티쉬성향은 아닌데, 관계를 가질떄, 스타킹의 까칠함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자극적이라... 알리에서 사진과 같은 스타킹을 대량 ㅋㅋ 구입해놨습니다~
당근 스타킹은 언니한테 선물로 주구요..ㅎ
주아언니 제몸을 유린하네요...
삼각애무를 하고, 제껄 덥썩 무는데, 호곡~ 했습니다.
사실 다 거기서 거기다라고 생각하는데, 주아언니는 뭔가 꼿꼿이 세워서 쪽쪽빠는 느낌이랄까?
이젠 제가 해줘야 할 차례죠~~ 오랜 키스를 하고, 가슴을 거쳐 언니 소중이~
아주 쪽쪽 빨아줍니다~ 기존 후기에 써있듯 소중이빨때, 언니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네요..
스타킹의 까칠함이 불끈불끈 합니다 ㅎㅎ
이젠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사진에도 있듯이 언니소중이가 작아서인지 아주~ 꽉차네요...
키스를 하며, 열심히 펌핑질을 합니다~
그리고, 여성상위~
비비작~ 비비작 스킬을 보여주네요...
전 내리꼽는게 좋아서...
앉은 자세를 고쳐주구 내리 박게 합니다~
원래 내리 박으며, 제 젖꼭지를 핥는게 제 최애인데,
주아언니 그자센 안된다고 하네요....
앗~ 편하게 누워하니, 사진찍느라 진이 빠져서인지... 사그라집니다.. 헉... 이런적이 거의 없는데...
흑흑..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구.,.. 제가 제껄 졸라 쳐봅니다...
다행히 다시 살아났구...
후기에서 극찬했던, 주아언니에게 뒷치기 자세를 해봅니다.
오~ 역시!!!
이젠 슬슬 마무리해야 진상아니겠죠...
그러지않아도 오늘 둘다 기빨린 느낌이었는데...
질퍽한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원랜, 코스프레 옷도 있고 사진을 찍는다고, 실장님이 시간을 조금 더 주셨는데...
다행히 시간 오버 안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네요...
집에와서, 사진들 정리하다 보니, 다시 불끈불끈하네요...
이번엔 실장님의 응원에 힘입어 조금 더 정성스럽게 사진도 찍어서 그런지 결과물들도 좋네요..(나만의 생각인가? ㅎㅎ)
그럼 실사 주르륵~ 풀겠습니다~
기존 후기엔 CROP 만 했던 거에 더불어 약간의 톤보정 과 약간의 보정(거의 하진 않았지만)을 더했습니다.
사실 찍는거보다, 찍은거 뽑는게 어려운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컷들이 좋았네요..
150여장중 나름 A컷으로 40여장 뽑았구, 그중 20여장 올립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화장대앞에서 찍은걸 너무 많이 올리는거 아닌가하는... 그렇다고 잘나와서 빼기도 애매한....
초록색 실핏줄... 완전 꼴릿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몇일전에 스타킹을 신는 언니 사진에 불끈해서 따라해봤습니다 ㅎㅎ
적나라해서 뺼까 하다가 일단 넣었습니다~
추천과 댓글 안주셔도~ 주신걸로 생각하고 다음에 또 만나요~~~
이상 락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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