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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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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경 작성일21-05-13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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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인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




⑥ 업소 경험담 :


안내해 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잠시후 문을 열어주면서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길래, 안으로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고 문을 닫은 후에 인사를 했습니다~


룸복을 벗고 검정색 속옷만 입고 기다리다가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정말 군살없이 미끈한 슬림라인이였습니다~


키는 적당한데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커보였습니다~




일단, 바로 자리에 눕히고 취향을 물어보니, 바로 자긴 애무 받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바로 가벼운 뽀뽀를 했는데, 높은 콧날떄문예 고개를 서로 기울여서 뽀뽀를 하고는 슴가부터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슴가 볼륨은 자연 그대로 컴팩트했고, 꼭지는 작고 깨끗했고 최대한 부드럽게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았는데, 초반에는 긴장을 했는지 별 반응이 없다가 반대쪽 슴가를 애무할때부터는 아주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오니 조금 부르르 떨기 시작했고, 피부톤은 전체적으로 밝고 하앻습니다~


더 내려가서 천천히 가늘고 길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음... 봉톨이 상당히 풍성했습니다~^^


치골부터 좌우 대음순에 빽빽하고 살짝 굵은 직모형으로 자라있었습니다~^^


그리고, 봉털 사이로 봉짓살이 길게 자라있었습니다~


일단 허벅지 안으로 타고 들어가서, 사타구니 그리고 봉털 피해서 대음순을 좌우로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래도 그 반응은 여전히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봉지를 가르며 구멍에서부터 클리쪽으로 봉지날개를 가르면서 핧으면서 좀더 움찔겨렸습니다~


계속해서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애무하니 점차 애액이 차 올랐고, 반응도 조금씩 커졌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조금씩 더 반응하다 순간 움찔하더니 신음이 새어나오더니 양손으로 자기를 끌어안고서 부들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바로 질펀한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하니 그때부터는 꿈틀거리면서 신음하였고, 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빨다가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치골에서부터 사타구니로 내려가면서 주무르면서 클리 애무를 하니 파르르 떨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했는데, 후장도 깨끗했고, 숨을 참고서는 부들거렷씁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움찔거렸고, 계속 해달라고 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순간 파닥거려서 천천히 골뱅이를 마쳤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 보니, 침대위 수건에 꽤 지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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