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150후반 아담 슬림 뽀작한 봉봉이~^^ 즐거운 시간 원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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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비 작성일21-05-13 조회8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
⑥ 업소 경험담 :
환하게 맞아주는 봉봉이.
키는 약 150 후반 정도 되보였구
무엇보다 와꾸를 많이 보는 저로서는
참으로 고마운 귀엽고 이쁜 얼굴이었죠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담배한대 태웠네요
목소리가 참 야릇하게 섹시합니다.
나직하게 얘기하는 품새도 그렇고 참 좋았어요.
근데 얘기를 하다말구 오빠 잠깐만 그렇게 앉아있어봐 하더니
바로 무릎을 꿇고 제 아들을 살살 빨아줍니다.
아... 따뜻한 입속과 나를 올려다보는 눈이 너무 섹시해서...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일어나서는 브라를 벗겨달라는 봉봉이
브라를 벗기면서 산딸기를 또 살살 빨아줬습니다.
잠시 즐긴후 물다이를 하러 고고
엎드린 후 젤을 바르고 바디를 탑니다.
꼼꼼하게 허리부터 어깨, 발목, 무릎뒤쪽까지 적당한 강도로 빨아주는데
너무 정성을 들여서 해주는지라 참 기분도 좋고 같이 즐기는 느낌?
아들놈을 만지면서 해주는 ㄸㄲㅅ는 대단히 예술이었습니다.
아들놈을 만지면서 해주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앞면도 같은 방법으로 구석구석 빨아준후 탕을 나와 마른 애무를 시작.
그녀는 부드러운걸 좋아한다고 하여
저도 적극적으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으로 무드를 느낍니다.
가슴, 클리를 빨면서 여친과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정상위, 옆치기, 후배위를 하면서 함께 즐기는 봉봉이를 바라보며
무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 발사!!
아... 완벽했습니다.
서로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며 끈적한 몸을 씻고, 서로 꼭 안아준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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