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밝고 쾌활한 아담 섹시녀 엣지와 뜨거운 시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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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차장 작성일21-05-15 조회8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ONE 원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간 엣지
⑥ 업소 경험담
프로필에 있는 짤이 계속 눈에 들어와서 호기심이 생겨
엣지를 찜해놓구. 여차저차해서 잘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골목 안쪽에 있어 약간 헤매긴 했지만 어렵지 않네요
오히려 들어갈때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점은 굿.
프로필에 엣지를 보고..후기도 보니 취향이랑 맞는것 같다고 하니
실장님이 다시 엣지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는
오케이냐고 하셔서 좋다고 했는데 대기가. 좀 있다네요 ㅎㅎ
인기가 많냐고 했더니 만나보면 안다고 대기가 왜 많겠냐고 하길래
기대가 됐습니다.
한 30분 좀 넘게 기다렸다가 입실했는데
보자마자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는 라인이 잘 잡혀있고
귀여운 색기랄까? 밝고 색기있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그 섹시 바니같은 느낌이었네요ㅋ
첨부터 격하게 환영해주면서 처음보는데도 원래 알던 사람처럼 되게
살갑게 대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무슨 에너지가 그렇게 넘치는지 물다이에서 날아다니면서
공격해오는데 침대가기도 전에 끝날뻔했습니다.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간간히 눈 마주치고 키스하면서 또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게
야동찍는 기분이었네요 ㅎㅎ
침대에서 다시 몸매를 보니 슬림하게 잘 빠진 몸에 C컵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엣지가 먼저 또 공격을 들어오는데 아 정말 참기가 힘들어서 저도 역공에 들어갔습니다.
그야말로 물빨모드..ㅎㅎ
위에서 아래로 온 몸을 탐하면서 합체하고 나니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꽉 끌어안고서는 미친듯이 리듬을 탓습니다. ㅎㅎ
앉아서 했다가 누워서 했다가 옆으로 햇다가.. 서비스 받으로 온게 아니라
애인하고 격렬하고 즐거운 색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네요..
끝나고 나서도 웃으면서 물마셔 오빠 이러면서 달라붙어서 끝까지 기분을 좋게해주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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