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오랜시간끝에◆아름◆접견◆

어제 퇴근길에 아름 보고왔습니다.
간단하게 B코스 달리려고 생각했는데
만나서보니 1샷으론 안되겠더라구요.
입실하자마자 친근하고 깍듯하게 인사후 실장님께 바로콜~
코스 변경가능한지 혹시 후타임 이미 잡혀버렸는지 물었더니 다행히도 아직안잡혔더라구요~ 바로 D코스로 변경후 동반샤워 들어갔습니다.
샤워도 꼼꼼하게 시켜주고 살 부딛히기 시작하니까 장난도 치고 참 편안해지게 다가와 주더군요.
샤워하며 맛보기 BJ도 끈적하고 훌륭했구요~
본게임시 일단 빼는거 1도 없습니다. 하자는거 다들어주는
극하녀 마인드에 본인은 ㅅㅅ가 좋다고 예기하며 서비스또한 극상을 달립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의느님을빌린 슴이지만 이물감이 크지않고 보기좋은 D컵사이즈 됩니다.
키스 빼는거없이 끈적하고 부드럽게 응해주고 BJ시 볼기짝에 넣고 돌려주는 스킬 구사합니다.
역립시 너무 질척대지않는 적당한 수량이고, 이건 제 스킬이 부족할수도...  본게임시 젤은 필요없었네요~
여상을 매우 잘하고 앞여상 뒷여상 알아서 다해줍니다. 시체족들 좋아하시겠어요~ 본인이 더 느끼기 위함인지 조이는게 적절히 잘 느껴졌구요
정자세로 마무리하고 잠깐 휴식 타임 가질때도 옆에 착 달라붙어서 키스며, 주니어 애ㅁ를 멈추지 않았어요~
2샷도 무리없이 방광끝까지 짜릿하게 뽑아냈구요~ 현타가 없는 즐달이었습니다.
지명이 귀국하는 바람에 달림 줄이다가 예전 지명 못지않은 매니저 발견이네요~아껴주세요~ 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