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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홀복인증실사O-셀리)애인모드와 매미모드가 좋은 그녀 진짜 애인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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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핡 작성일21-05-16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몸매가 참 좋은 셀리였습니다
누구와 즐달을 하게 될까? 라는 설레임을 가지고,
시티안마에 가서 스타일미팅을 했네요
실장님과 이런저런 회의를 통해 내린 결정은 셀리!
샤워하고 셀리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담사이즈의 셀리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오늘 첨 봤는데... 아직 별다른 대화하나 나누것도 없는데...
내 옆에 찰싹 붙어 조곤조곤 꽁냥꽁냥...
간간히 나오는 눈웃음에 설레이게 하는 셀리였습니다
가끔 방을보다보면 갑자기 언니랑 대화가 딱 끊겨버리면서 한 없이 늘어지고
뻘줌해지는 경우가 있곤한데... 셀리랑은 말이 없어도 고런 느낌이 없었네요.
섹스가 다 끝나서 현자타임이 왔을때에도
서로를 부둥켜안은채 끝없이 서로를 어루만지는...그런 셀리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반전매력을 보인것은.... 바로 본게임에서였습니다.
일단 물다이 섭스가 없으니 침대에서 마른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밑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아뿔싸.... 귀여운 애교쟁이가 맛깔나게 잘빠네요
이어지는 애무들... 느낌있게 잘하는데 특히나 부드럽게...
똥까시 까지 부드럽게 짜릿하게 잘합니다
어디한군데 소홀함없이 정성껏 애무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이제 공수교대를 선언하고... 받은만큼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쌔근쌔근 숨소리사이 간간히 새나오는 신음소리...
섭스면 섭스... 역립반응이면 반응... 둘다 좋으니, 꼴릿해 미치는줄알았네요
이제 시작할까 해서 몸을 일으키는데 다시 또 공수교대???
날 눕혀놓고 위로 올라타더니, 들어갈듯말듯 하비욧을.....
이러다 그냥 넣는거 아니야??? 기대감이 들게했던...
정말 위험 야릇의 끝을 보여줬던 셀리였습니다
그 흥분감 그대로 가지고 이어진 섹스....아 맞다 콘돔 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자세변경 없이도 엄청난 쾌감과 함께 발싸를 했습니다
그뒤로 말없이 쓰리콜까지 서로를 부둥켜 안고 키스하면서 남은 시간을 즐겼습니다
마치....진짜 애인과 섹스를 하고난 기분이 들었네요
애인모드와 매미모드가 좋은 셀리.....오랫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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