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점심식사후  커피한잔 하다가 급달림이 찾아옵니다 

제스타일 찾아 기웃기웃 하다가 미나 매니져 탐색 완료

바로 전화걸어 예약 시간 잡아두고 퇴근 시간만을 기다립니다 

퇴근후 두근두근 설레는마음으로 미나매니져를 만나기 위하여 출발~~~

예약시간 보다 10분일찍 도착해서 기다려보는 센스~~

담배한대 피고 잠깐 있었더니 예약시간이 되었네요 

안내 받고 이제 입장을 해봅니다~~ 

콩닥콩닥 거리는 마음으로 이리오너라~~하였더니 ㅎㅎㅎㅎ

그녀의 방문이 열리면서 어두운 방안에서 미나 언니가 

수줍은 눈웃음으로 저를 맞이해 주네요.

쥬스를 한잔 착~ 센스있게 대령하는 우리 미나 매니저 ㅋㅋ

수줍어 하는듯  하면서도  대화도 엄청 잘 받아주고 무슨 말만하면

사춘기 여고생마냥 꺄르르 꺄르르 잘웃습니다 ㅋㅋ

아주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에 저까지 정화되는 기분이더라고요

 소파에 방금 앉은것 같았는데 어느새 10분이 순삭되었습니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우선 샤워부터 하자고 했습니다.

웃으면서 대화도 이어가며 그러면서도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는데

그런 미나 님을 보자마자 제몸의 특정위치에 혈액순환이 급격하게

원활히 되기 시작했습니다.

깨끗이 씻겨주고 샤워장 bj 들어옵니다

ㅗㅜㅑ 헤 헤 오~~오~~~ 잘빱니다 

츄파춥스 빠는거 마냥  리듬에 마춰~~ 츄르릅  츄릅  ㅎㅎㅎㅎㅎ

머 그렇게 시원하게 빨아주시고 마무리로 타올로 세심히 딱아주시네요

몰랐는데 알몸이 되니 그녀의 탱글 탱글한 슴가 의 훌륭한

탄력감과 여성스러운  골반 허벅지라인이 아주 남자여럿 울렸을거 같습니다 ㅋㅋ

미나 매니저의 몸에 남아있는 물기들을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그녀의

기분좋은 체취와 매끈한 피부를 느끼다보니 아...이건정말 더는 못

참을것 같은 빡빡하게 서잇는저의 존슨이 보입니다

바로 침대에 눕히고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키스를 정말정말 좋아하더군요.

키스하며 가슴을 터치하는데 가슴이 살아있네여

쫀독쫀독 탱글탱글  그립감이 엄청 좋습니다 

봉긋하게 서있는 가슴이 수술한 가슴이 아니라 자연산이라 

만족감이 엄청나네요 

최근에 몆군데 가본곳의 경우엔 키스를 할려고 하면 

코로나 코로나 이러면서 키스 거부 하는 애들도 있었었는데 

미나 매니져는 키스도 잘 받아주고 혀놀림도 좋았었네요

무슨 짜파게티 비비는 마냥 좌 우로 막 들어오는 혀놀림에 

장단 마추느라 나름 바빳었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탐스런 꼭지를 마음껏 맛보다가 자연스레 역립위치로 내려가려는데

전 남자 가슴을 이렇게 잘 애무해주는 여자는 처음만나봤습니다.

물론 제 성경험이 일천하여 그런것도 있지만 참으려해도 저도모르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어우...한순간 저와 미나 매니저 성별이

뒤 바뀐줄 알았네여 ㅋㅋㅋ

 그런 제 반응을 즐기며 그녀가 조심스레 bj를 시작하는데...

가슴애무하던 입스킬 여기서도 어디 안가다보니 bj도 매우 좋습니다.

무려 알까시 까지도 정성스레 빨아주더군요 오우야..

그러다 몸에 불이붙었는지 오빠...이제 넣어주면 안돼여? 하며 바라보는

강아지같은 눈망울에 심쿵...!

키스 목까시 꼭지 옆구리 막 흘러 흘러 존슨 bj

폭풍 흡입해주는데 엄청나네요 가마니 누워서  감상하다가

69 도 해보고 

 

그녀의 쫀득한 조갯살을 내 눈앞에 두고 보면서 

구석구석 핧아줫더니 교성이 나오네요 

흔건히 물도 나오고 그녀도 참을수 없는 욕망에

수도꼭지마냥 질질 세어나오는 물쌀에 힘입어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 시작해봅니다 바로 다리를벌리고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삽입하자마자 느껴지는 질압.. 얘는 명기다!

말로만듣던 쫍보가 이런거구나...!!! 새삼 속으로 감탄하며

약약 중중중 강강강으로 불꽃ㅅㅅ

거기가 좁다보니 성감도 특출난것일까요? 얼마 찌르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허리가 한번씩 살살 경련하고 신음소리도 커집니다.

 느끼는 그녀가 더욱 더 조이기시작하니 제 입에서도 자연스레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더군요 ㅋㅋ

이렇게 상호 교감을 느끼는 맛있는 ㅅㅅ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올라타서 위에서 찍어보는데 입구에 넣어보는 순간 

느껴지는 그녀의 오돌 도돌한 돌기 가 저의 존슨을 자극시킵니다 

잣 대가리를 타고 느껴지는 자극에 눈을감고 그녀의 그곳을 

음미해 봅니다 

맛잇네요~~잘하네욧 ㅎㅎㅎ

제가 올라타서 하다보니 체력의 압박으로 그녀를 올려봅니다 

위에서 팍팍 찍어주는데 그녀의 슴가를 아래에서 지켜보며 

출렁 거리는 슴가를 만지며 탐해보는 미나 매니져는 너무 이뻐보이더군요

제가 여러가지 자세를 모두 해보는걸 좋아해서 자세를 여러번 바꾸었는데도

웃으며 잘 맞춰주고 잘 챙겨주는 느낌을 플레이 내내 느끼게 해주네요 

1시간이 이렇게까지 짧게 느껴질줄이야

최후의 1분까지 그녀와 껌딱지처럼 붙어있다가 슬픔을 뒤로하고

돌아나왔습니다. 한  3번이상은 더 봐도 않물릴것 같네요

또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