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22살 베이글녀 소미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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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것저것 작성일21-05-16 조회35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14일 어제밤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쿠팡휴게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소미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근처에 있는 쿠팡에 올라와있는 프로필을 내려보다 홀린듯이 전활걸었네요
처음방문인데 전화상으로 친철히 스타일미팅 해주셨고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문이 딱 열리는데 어린나이에 맛있게 생긴 소미씨가 반겨주네요
멀리서 다가오는데 22살이라 그런지
한눈에 봐도 베이비페이스에 귀엽네요
살짝 안겨있는 소미의 엉덩이를 만지는데
굉장히 만지기 좋고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인 피부가 말랑합니다
다리라인도 매끈하니 엉덩이까지 라인이 박음직하네요
정자세부터 가위치기 뒤치기까지 박으면서 간만에 제대로 박았네요
특히 박을때 수량도 풍부하고 질퍽질퍽 소리나게 여한없이박다 깔끔하게 마무리~
끝난후에는 옆에 누워서 꼭 껴안고 얘기하는데
다정하면서도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참좋았습니다
재방의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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