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좋아지니 거리에 커플들이 많아지네요 이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야하나 고민하다 펜트하우스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 하 실장님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나왔나요 ? 라고 묻자 실장님이 어떻게 제맘을 딱 알고 연인같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제스타일의 슬림하고 민빨의 청하씨를 추천해주시지 뭡니까!! 와 무슨 지금의 기분을 미리 말씀

드린 것 마냥 원하는 부분을 그렇게 잘 알고 있으신지.. 살짝 무섭지만 아직 까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매니저분들중에

내상입은적이 없어 기대를 하고 들뜬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알려주신 주소지까지 냉큼 달려왔죠! 와 매번 느끼지만

주소지 건물앞에서 기다릴동안 그 설렘과 어떤친구일지 기대되는 그 떨림 다들 아시죠 ? 몇몇 후기들 보면서 미리 짧은

멘트도 준비해봅니다^^ 웃음을 주고싶은 작은 제 매너? 하하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음식왔다는 연락보다 더 기분좋은 우리

실장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예쓰!! 알려주시는 호수를 듣고 문앞으로 경보하듯 다가가 노크를 살짝합니다..어우..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이 살짝 열리면서 뒤에 조명을 받은건지 제눈에서 그렇게 보인건진 모르겠지만.. 와 이여자 내꺼하고싶다

그냥 X나 이쁘다 말곤 표현이 안되는 청하씨가 딱! 부끄러운듯한 눈인사와 들어오라는 손제스처로 절 부릅니다..

이건뭐 안갈수가 없죠 쇼파에앉아 긴장한 제 모습을보고 물좀 드릴까요 ? 물으며 물은한잔 받아 마십니다

이미 준비한 멘트고 뭐고 아무생각없이 청하만 바라보며 대화를 하다 보니 여길찾은 목적도 잊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청하씨가 더워보이는데 씻고 오라며 손을잡아주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

급하지만 구석구석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웜마 옷을 벗은 청하씨가 침대에 있는데 그모습에 다시뒤돌아 빼고올뻔했지 뭡니까..

그렇게 기다리고 기대했던 청하와의 연애타임 처음 키스를 나누며 제 똘똘이를 만저주는데 몸이 그냥 녹을것 같더라고요

여기저기 애무를 받고 아래로내려가는데 이건 오래받으면 다신 청하 못본다 라는 마음으로 정신을 붙잡고 자세를 바로잡았죠

가녀린몸에 넣어도 될까? 라는 잡생각은 저멀리 지금당장 넣고싶다! 하지만 매너있게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몸을 살짝 떨며 신음을 내는데 이야 그건 말로 표현안하겠습니다 진짜 가서 느껴보세요 가라고하고싶진 않지만 여러분께

그느낌을 공유하겠습니다...흑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마침네 하고싶지않은 사정을 했죠..좀더 하고싶다....

그래도 다음기회가 있을태니 다음을 기약하며 쇼파에 앉아 청하와 즐거운 대화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마지막 포옹과 웃음으로 아쉬운마음도 잊은채 웃으며 밖으로 나오게됫어요 아~ 정말 즐거운시간이었다

이제 청하와의 짧지만 깊었던 시간을 간직한채 다음 약속잡을 날을 미리 생각하며 집에 오게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