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소원매니저 와꾸 원탑 클라스가 다름

소원매니저 대박이더군요 ㄷㄷ 어제 보고오는길에 후기하나 남깁니다

출근부를 보고 호기심에 예약해보았습니다
들어가서 스캔해본결과 일단 키가 좀 작더라구요 다들 키 작으면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키작고 마른 전형적인 모델핏인데 미드는 좀 크더라구요 ㅎㅎ 이거다싶었죠
일단 서비스를 받는데 탈이 섹시해서 그런지 BJ받는데 엄청꼴리더라구요 ㄷㄷ 도톰한입술을 보는데 참을수가없더군요
물론 빠는 스킬도 작렬입니다 깊게 쑥 넣어서 해주는데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수원의 블랙홀이 따로없더군요
그렇게 사까시를 받다가 여상위자세로 올라와선 제 곧휴를 부여잡고 구멍으로 슥 밀어넣더군요
와.. 따뜻하고 딱 감기는게 저한테 정말 안성맞춤이더군요
보통 작은여자들이 밑이 넓다는경우가 다반사인데 이친구라서 그런지 딱 쪼이는게 맞춤형 오나홀처럼 딱맞더군요
위에서 방아찍어대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참 .. 풀발기가 서더군요
그녀의 커다란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리는데 야동에서만보던 그 장면이더군요
정상위자세로 바꾸고 저의 리드타임 시작됐습니다 그녀의 풍만한 젖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삽입합니다
표정을 보니 분명히 느끼고있더군요 ㅎㅎ 뿌듯하면서도 꼴릿했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려가며 피스톤질을 해댔습니다 자세를 숙이니 저를 끌어안으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반응도 완전 야동배우수준입니다 ㅎㅎ 그 순간만큼은 제가 시미켄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절정에 다다르니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누워있으니 똘똘이를 닦아주며 물한잔을 건네주는 그녀 마지막까지 손님케어도 엄청 좋습니다
정말 섹시한 모델파더군요 와꾸도 이쁜편이고 몸매는 말할것도없습니다 지존떡감의 그녀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