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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AMG-민채]베트남매니저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실장님한테 물어보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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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근말구가지 작성일22-08-23 조회6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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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민채]베트남매니저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실장님한테 물어보기보단

내가 직접보는게 낫다 싶어 바로 예약했습니다!!

여윽시 여자는 애교가 최고입니다~!

매미같이 딱달라 붙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말로 말을 하길래 깜짝놀랐네요 ㅋㅋ

민채가 말도 잘하고 말도 잘통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으면서 떠들면서 얘기를햇습니다.

매미모드 애인모드 처음부터 끝내주네요 !!~ 기분좋은 마음으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먼저들어가있으니 옷을벗고 들어오는 민채... 늘씬한 몸매와 키.. 거기에 풍만한 젖..

몸매가 참 곱네요 고와.. 제가 뚫어져라 쳐다보니 민채가 수줍어하더니

장난을 치며 씻겨줍니다~ 벌써 친해진거같아요 ㅎㅎ 사귄지 얼마안된 여친이랑

모텔에 온기분입니다 ㅎㅎㅎ~ 샤워를 끝낸후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민채가 제 온 몸을 핥아주는데 구석구석 열심히.. 야릇하게 핥아주네요

지치지도 않은가 은근 오랫동안 애무해줬습니다 눈을 슬며시 감고 느끼는 동안

제 똘똘이는 곧 천장을 뚫을 기세로 서있네요...ㅋㅋ~ 따스한 느낌으로 똘똘이를 혀로 감싸주는데

너무 따스하니 기분도 좋고 열심히 빨아주는데 이추운날씨에 온몸이 녹아내립니다~~..

우비 입히고 들어가니 쫙 쪼여주면서 들어가는 꽃잎이 불이라도 난것처럼

후끈후끈열기가 느껴지네요 민채는 연애할때 같이 즐기네요 저에게 맞춰서 느껴주고

반응해줍니다 찐으로 반응도 잘해주고 신음소리도 야릇하니 참 듣기좋구~

정상위로 달리다가 우비 꼈는데도 불구하고 신호가 오늘따라 빨리오네요

뒤치기로 변경해 좀더 빠르게 박아봅니다 민채의 자궁깊숙히 박아주니 더욱더 쪼여지는...

이제 마무리를 해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 진짜 많이싼거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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