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올만에 와꾸좋은 친구가 올라와서 오픈에 전화 하고 첫빠따로 예약을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갑니다. 문이 열리는데 와우~씽크 90%의 사진의 그녀가 맞이해 줍니다.

♥지수매니저♥

와꾸는 최근 본 태국휴게중 상위에 드는 와꾸입니다.

들어 가서 가벼운 대화후 샤워 하러 갑니다. 샤워 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정성스럽습니다. 나를 정성스럽게 챙겨 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이건 뭐 여태 내가 만난 태국년들하고 다릅니다. 그러면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뭔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잘은 못하지만 근데 만난지 얼마 안된

여친이 해주는 느낌 입니다, 그 첫떨림이 생각나네요

샤워후에 수건으로 젖은 내몸도 정성스럽게 닦아 줍니다.이런 사소한것조차 생각해보면 다른 태국년들에게는 없었습니다.

본게임을 들어 가는데 서툽니다. 못한다기 보다는 서툽니다. 이쪽 일을 많이 안해 봤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수줍어 하는 모습과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머리에 스칩니다. 젋은날 여친과 만나서 처음 ㅅㅅ를 할때의 기분이 듭니다. 서로 서툴지만 서로 배려 하는 그런 ㅅㅅ

뒤치기 할때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할맛이 나네요 허리와 골반이 잘빠졌습니다. 거칠게 다루면 안될거 같아 저럼 오랜만에 태국애한테 배려하는걸 하면서

즐기다 마무리 합니다.

얼굴 상 몸매상 마인드상 다 좋습니다. ㅅㅅ는 서툴지만 잘웃고 나를 배려해준다는게 많이 느껴 집니다.  끝나고 담배한테 피우는데 뒤로 와서 오빠 힘들어요? 하면서 어깨 주물러 주는데 여기에 뇌리에 벼락을 맞습니다. 이러대접을 받은적이 있던가? 내돈 주고 내가 떡치는데 태국년들 눈치보며 떡친 경험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 갑니다. 이렇게 착한 친구를 만나본적이 있던가? 배려의 디테일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