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탐스러운 가슴과 골반라인이 예쁜 언니랄까....
슬림한편에 적당한 볼륨감을 가진 딱 떡감좋은 몸매..
첫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고..
제마음을 설레게 했네요..ㅎ 침대에 앉아서 간단히 대화를 나누는데
한국말은 조금 서툰데 영어를 좀 잘해서 그런가 대화는 술술 잘통했네요~
이제 샤워를 하러 드갑니다~ 먼저 들어가서 물틀고 있는데 미나가 훌렁~
벗고 들어옵니다 아담한 체구에 적당히 큰젖.. 이쁜 힙라인..
저의 동생놈을 깨워주기엔 충분한 몸매였습니다 샤워하면서부터 벌써
흥분되더군요 ㅎㅎ 미나가 작은손으로 부드럽게 저를 씻겨줍니다
바로 박아버리고 싶은 맘이 컸지만..ㅋ ㅋ 참고 얼른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로가서 먼저 누워있는데 미나가 다가와 올라타네요 ㅋㅋ
키스를 하는데 호우.. 적극적인 모습에 한번더 반했습니다..ㅎ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한손으론 미나의 가슴을 주물주물...
가슴이 참이뻐서 계속 만졌네요. ㅋㅋ 자연의 참맛..
미나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야무지게 제 동생놈을 빠는데....
빠는 미나의 모습을 보며.... 서둘러 정상위로 달립니다.
그리고 젖먹던 힘까지 퐉퐉!! 박아주니... 미나도 움찔움찔......
리얼한 신음소리도 아주 풍부합니다. 언니의 느끼고 야시시한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 퐉퐉퐉 박아주면서 발사~ 발사하고나니...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미나랑 누워있었네요 ㅋㅋㅋ
이런 마인드 가진 언니없을거랍니다. 미나언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