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업소 저번에 너무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가서 한번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도 깔끔한스타일이라
매니저..! 상급와꾸에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싱글싱글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이부분 가산점 ! 몸매는 s라인에 가슴도 크고..좋네요!+
저는 너무 좋네요 요새는 글래머가 더 꼴릿? 하더라구요 ㅎㅎㅋㅋ
샤워실에서 꼼꼼히 씻겨주며 간단하게 대화나누고 침대에 올라가봅니다
역시나 저번과 마찬가지로 특출난 스킬과 애무로 대화하며 웃으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이게 업소인지 아니면 진짜 연애인지 묘한 느낌입니다
이 느낌이 좋아서 수박이 못잃어 ㅠㅠ
너무 황홀한 전희 끝에 오입질 극슬림 답게 보댕이도 엄청 좁보에요 ㅠㅠ
안그래도 토끼인데 이런 구멍에는 장사가 없을듯 해요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 체위 다받아줍니다
버티다 버티다 안되겠어서 올챙이들 대방출
음료 한잔 마시고 시원하게 나와서 담배하나폈습니다 홍초 재방문이지만 후회없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섹스하고 후회하고 현타오는경우있는데
수박이 매니저는 섹스하고 나서 개운하다? 올챙이 다 뽑히는기분이라 몸도마음도가볍습니다 ㅋㅋ
날도 추워지고 적적했는데 기분도 너무좋고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