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성욕 폭팔..! 정신나갈꺼같에서 정신잡고 지유씨 만나러감

슬림 민삘 좁보라는 소리듣고 진짜 길거리 맨홀 뚜겅에 박기 일보직전이라 바로 예약했네요..

들어갔는데 대학생같은분이 살랑살랑 인사 해줬는데 가자마자 옷 벗고

정말 나이스한데 울 실장님이 딱 말씀해주신거처럼 매치가 되서 넘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대화하고 후딱 씻었습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연애모드 시작 !!지유씨 가 먼저 꼭지부터 BJ까지 쭈~욱 이어나가고

저도 꼭지 살짝 이로 깨물어주며 지유씨도  움찔움찔 ~~ㅎ

이런반응이 전 좋더라구요 아래 클리애무에서는 허리를 들썩거리네요 너무꼴려서 진짜
향긋한 봉지 코 박고 도리도리 갈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쥬지를 비비고 천천히
느끼는 지유씨 소리를 듣고 냅다 꽂았습니다 원래 오래하는편인데 너무 쪼여서
진짜 3년묶은 때 벗기는 마냥 개운하게 발사했습니다

 쪼임은 정말...두 말 하면 입아픕니다  역시나!!굿!!!

덕분에 엄청 피곤한 날이었는데 아주 즐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유는 성격도 괜찮고, 마인드 자체도 생각했던것보다 쵝오!!!

또 박아주러 가고싶습니다 진짜 총알 되는날엔 자주 오겠습니다 밑에가 지금도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