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내상치료 전문!!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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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앉녕 작성일22-09-28 조회275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다른지역에서 친구랑 술한잔하고 휴게를 갔다가 정말 별로인 언니를 만나서ㅠㅠㅠ
내상받은거 치료 좀 하려고 다시 빨간맛 시아를 예약했습니다
워낙 시아는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알아주는 에이스이다 보니 이렇게 기분이 꿀꿀할때는 시아를 봐야지 기분이 풀리더군요..
시아한테는 미안하지만 다른 휴게에서 내상입고 이렇게 시아를 찾은적이 3번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시아를 보면 되지 왜 다른데를 가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ㅠㅠㅠ
맞습니다 남자는 원래 새로운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매번 시도를 하긴 하는데 워낙 시아가 특별하다 보니 다른 언니들은 비교가 많이 되네요..
섹시한 얼굴에 차분하고 다정한 말투부터 시작해ㅎㅎ 제 몸을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하는 몸매까지.. 시아는 솔직히 마음에 안드는 구석을 찾기가 힘들죠..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샤워실에서 같이 씻고 웃어가며 장난도 치고 제 똘똘이도 터치해가며 스킨쉽을 하는데 기분이 살짝씩 좋아 지더라고요
침대로 가서 누워서 있는데 시아가 오자마자 확 끌어당겨서 키스부터 했습니다ㅎㅎ 그때부터 우울했던 기분이 싹 날아갔을거에요
시아의 애무 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받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흡입력이 와~ 받아 보셔야 알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입봉지만으로도 이렇게 좋다니 ㅋㅋ 감탄하면서 계속 빨리다가 소중이 역립을 시도했죠 처음에 빨리다가 자기가 69 자세를 해주네요
69로 시아의 봉지 열심히 빨았죠 빠는데 밑에동생 끅끅 대면서 목까시 치고 열심히 빨고 신음소리 까지 내는데 하마터면 입에다가 그대로 쌀뻔한거 겨우 참고 밑에서 박았네요. 처음에는 앞으로 계속 허리돌림 시작했습니다 쪼임 좋고 반응 좋았고.
소중이가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살짝씩 나와주는게 피스톤질을 도와줬습니다 열심히 박아대니까 시아가 신음소리 계속 내버리는데...
흥분상태라서 잠깐 쉬는 타임으로 뒤치기로 변경하여 뒤치기로 열심히 박았습니다 골반이 너무 내스타일이여서 그런가 박아대는데 쪼임도 좋고 그렇게 달리다보니 느낌와가지고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돈은 둘째치고 내상입으거 바로 치료했네요 ㅎㅎ
기분좋게 집에와서 발만 바로 닦고 꿀잠잤다는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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