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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당근오피 9월 무료권 후기]#킹스맨안마 #동희(?) 처자 #클럽관전+ #서비스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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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러간 작성일22-10-02 조회782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2022. 9. 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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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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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무료권을 주신 총사령관님,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킹스맨안마 실장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킹스맨 안마에 가기까지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일단 총사령관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 하루전 유선으로 실장님께 방문가능여부를 물어보니 주간타임이 6시(?)면 마감이라


야간 첫타임인 8시부터 방문해달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참 친절하십니다.)


다음날 8시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좋습니다. 역삼역과 선릉역 중간에 있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미팅룸(?)에 앉아 있으니 카운터에 앉아 계시던 총무님(?)이 오셔서 스타일링을 해주시네요


너무 친절하셔서 초이스는 부탁드렸습니다. (알아서 ^^)


"그럼 클럽관전으로 모시겠습니다." 란 답변에 심장이 콩닥콩닥


몇번 보긴 했는데 아직 경험이 없어서 ^^*


락커룸에 가서 탈의 후 간단하게 샤워 & 환복. 다시 미팅룸에서 대기해봅니다.


실장님이 오셔서 언니가 준비되었다고 알려주시네요. 다만, 핸드폰은 락커에 보관해달라고 요청하셔서


실사는 준비 못했습니다. 실사 후기를 위한 횐님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음악소리와 함께 익숙한 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입구에 마중나온 동희 처자. 제 손을 잡고 복도로 이끌더니 우두커니서서 다른언니를 호출합니다.


'아, 저 처자가 오늘 파트너 인가?' 싶어 기다리고 있었더니 복도에 마련된 의자에 저를 앉히는 동희처자


???????????????


가운을 풀어헤치곤 깜짝 놀란얼굴로 저를 올려다 보네요.


네....그렇습니다. 물건이 커서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운안에 팬티를 입었거든요


보통 팬티도 전부 탈의한 상태로 가운을 입나보죠???????? 일단 그렇고


동희 처자가 부른 다른 언니와 함께 2:1로 복도에서 애무가 펼쳐집니다.


아...뭔가 제 버킷리스트중 한개를 지운 하루였습니다.


일전에 이런 광경을 목격하고 나도 언젠간!! 했었는데. 경험해보니 혹시 다른분들이 보진 않을까...걱정반 부끄러움 반 이였습니다.


복도에서 애무후 1차전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있던 찬라 동희처자 손에 이끌려 다행히(?) 룸으로 입장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가운을 내어주고 음료를 마시며 간단하게 긴장을 풀어봅니다.


동희처자는 키 160cm 정도에 가슴은 a 힙은 애플입니다. 뒷태가 예술입니다.


마구마구 조물딱 거리고 싶은 나쁜손을 진정시키느라 애국가를 불러야만 했습니다.


저녁은 먹었냐고 묻는 말에 땀흘리고 나서 먹을 예정이라 답하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아해 하는 동희처자


얼마전 온 손님은 물다이 타다가 발사를 해버려서 침대에서 울상이 되어 나갔다며


땀 흘릴 자신있어? 되 묻는 동희


'그래, 내 오늘 널 혼내주겠다!' 다짐하며 물다이에 올라봅니다.


와....이 처자 상상 그 이상입니다.


이건 틀림없이 본게임전에 사정시키고 말겠다는 각오가 느껴지는 현란한 드리블이였습니다.


ㅅㄲㅅ, ㅁㄲㅅ, ㄸㄲㅅ, 20분가까이(?) 이어진 온갖 현란한 서비스의 향연


사실 몇번의 고비가 찾아왔지만 버텨냈습니다. (장하다 내 분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으니 이내 따라와 눕는 동희


조물딱 조물딱 마치 자신의 장난감이라도 되는 냥 계속 못살게 굴며 입술을 포개옵니다.


(이 처자 키스하면 입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도톰하고 말랑하니...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69로 돌아와 애무와 역립. 츄릅츄릅 챱챱챱 ㅎㅎ 한동안 물고빨고 있으니 자세를 바꾸네요


무릎꿇어 세우고선 다시 ㅅㄲㅅ...ㅎ ㅏ...본게임전에 사정 후 속상해 했다던 손놈이 미래의 나인가...싶은 이때


드디어 입으로 콘돔을 씌워 주며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어 옵니다.


옳타쿠나! 요녀석 혼꾸녕을 내주지.


팡팡팡! 이후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 아닐까요 ^^;;


담배도 권해줘서 한대 피며 위로 받았습니다. ㅠㅠ


지금껏 만나온 언니들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시체족에겐 강추입니다. 단언컨데 동희가 여기 에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재방문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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